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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단련하기!!! 근육이란 그저 유연성을 위한 보조에 불과할뿐!!

보통 무거운 물건을 근육으로 든다고 하는데 근육은 그저 유연성을 위해서 존재할 뿐 실제론 힘이 나게 하지 않습니다. 실제적인 힘은 근육이 아니라 tendon 건이라고 그러저 힘줄에서 힘이 발생됩니다. 근육이란 힘줄에 붙어서 힘이 좀더 부드럽게 발현되도록 보조하는 작용이지, 크게 힘을 강화시키는데는 도움이 안됩니다.​한계 이상의 무게를 악으로 깡으로 들면 이를 악물게 되면서 몸의 텐돈 힘줄이 작용하게 되는데, 너무 급작스럽게 힘줄이 작용하게 되며 근육이 적응하지 못하고 놀라고 다소 찢어지게되는 상황입니다. 근육은 사실 많이 약하거든요!!진짜로 힘을 키우려면 핼스장에서 근육을 키우려는 운동이 아니라, 텐돈 힘줄을 키우기 위한 모든 손가락을 다쓰는 실내 암벽등반, 또는 좀더 실용적인 힘을 키우려면 공사장에서 ..

단련하기 2023.08.31

음양이란 곧 순리와 역리이다!!

물의 속성은 순리라서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음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기가 가득하다고 하면 뭔가 부정적으로 보는데 그건 잘못된 황제내경의 음양관에 의한 오해입니다. 양이라고 무조건 좋고 음기라고 무조건 나쁘지 않습니다. ​ 음은 순리고 양은 역리입니다. 순리란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것, 또는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것이고, 역리란 아래에서 위로 오르는것 대표적으로 불이죠!! 그리고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것 이것이 곧 역리입니다. 이것이 곧 음양의 실체입니다. 보통 음양이라 그러면 두리뭉실하죠. 그래서 결국 음양이 뭐냐고!? 정답을 예기하자면 음이란 곧 순리란 이치고 양이란 역리란 이치입니다. ​ 그래서 위에서 아래로 내리고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순리의 상징은 바로 물이지요.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오르고..

의학 2023.08.23

세상은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영원불멸한 음식이다.

세상을 경배하거나 숭배할 필요는 없다 세상은 그저 음식에 불과하니까!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람을 두려워하고 사람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 세상이란건 옛세상도 세세상도 그저 자연이란 음식에 불과하다. 세상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건 마치 음식을 두려워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다. 옛 세상의 저주와 신성모독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감사한 음식으로, 감사함으로 먹을 수만 있다면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 옛 음식이다. 그러니 세상의 저주와 신성모독 또한 두려워할 일이 없는 그저 옛 음식에 불과하다. 세상의 저주와 신성모독을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세상의 저주와 신성모독을 사악하게 악용하는 사람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자연 조차도 사악하게 이용하는 자들이다.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도 자연의 일부로..

단련하기 2023.08.14

투렛 증후군 극복 방법 - 틱 장애

양의학에선 증후군이라 하지만 불치병은 없습니다. 투렛증후군은 병이 아니라 장애입니다. 병이란건 그 사람이 뭔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했을때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병의 기전이 발생하고 그 올바르지 못한 걸 반성하고 참회하며 되돌이키려 노력할 때 병이 완치가 됩니다. ​ 하지만 이 장애는 조금 틀립니다. 장애란 딱히 그 사람이 잘못해서 생겼다기 보다는 그 사람의 업보라고 볼수 있습니다. 업보는 직업이라고도 하죠!! 업보는 곧 직업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장애라는건 올바르기 때문에 생긴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올바르기 때문에 생기는데, 너무 한계를 넘어서 올바르다보면 장애가 생깁니다. 그럴땐 더더욱 예를 갖춰서 배려하면서 올바르게 되면 장애가 극복이 됩니다. 병은 치료되어야 하지만. 장애는 근본적으로 본인 ..

의학 2023.08.03

사는 법!!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민겨!! 그 누구도 혼자선 살수 없다!!

사람들은 자기 혼자만 잘하면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무리다. 이 세상 살이라는 건 함께 하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서로 원치 않는 영향을 주고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런 상태에서 자기 자신의 이득을 위해 다소 타인에 대해 억지 스러워지고 강제 스러워지기도 한다. 허나 그 무엇도 억지 강제 될 수가 없다. 남에게 억지와 강제를 강요하면 결국은 자기 자신 또한 강박과 겁박을 당할 수 밖에 없다. 세상 살이란 항상 보이지 않게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누군가에 대한 억지와 강제는 스스로에 대한 겁박과 강박으로 다가 올수 밖에 없다. 그럴때 나 하나 쯤을 어때 하며 이기적으로 살다보면 주위 사람과 담을 쌓으며 냉담해질 수 밖에 없다..

전략전술 2023.07.29

성공출세 하는 방법 = 작심삼일 졌잘싸의 무한대의 반복

지지 않는 건 불가능합니다. 성공한다는건 졌잘싸를 반복할 때 성공 할 수 있는것입니다. 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결국 지는걸 두려워하게 되고 지지 않기 위해 결국 비열한 치명타를 날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치명타를 날려서 잠시 흥하고 성공하더라도 그 폐해는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성경 말씀에 그런 사람들을 소위말해 세상 권세를 가진 기득권들이라 하고 , 그런 기득권들은 잠시 흥하더라도 영원히 망한다고 표현되어 있고 실제로 이재명이나 이준석 같은 기득권 정치가들은 결국엔 잠시 흥하다가 망하게 된것이 현재 현실입니다. 배테랑이란 지지 않는 사람이 베테랑이 아닙니다. 베테랑이란 수많은 졌잘싸를 통해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기는 방법을 ..

전략전술 2023.07.27

루게릭병과 피킨슨 병 양의학의 불치병에 대한 고해

양의학에서는 못고치는 병을 증후군이라하며 특별한 이름을 붙이고 불치병 판정을 내리는데, 근본적으로 불치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의사가 자질이 없어서 못고친다는걸 스스로 인정하기 싫을 뿐입니다. ​ 한의학에서는 루게릭병을 열병이라 보고 파킨슨병을 풍병이라 봅니다. 루게릭병은 몸안의 내부 열사가 몸 외부의 근육을 녹여서 무기력하게 하는 병이고 파킨슨병은 몸의 풍사가 외부의 작용하여 신경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는 사람들의 몸속에 백신이 다 녹아 있기에 한약과 한의학적 치료가 잘 받지 않습니다. 양의학도 일종의 기득권이라 환자 본인 스스로가 백신을 이겨내던가 한의사가 백신을 감당하지 않고서는 치료 효과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나마 서양의학다운 동종요법도 기득권적인 양의학에선 이단으로 취급되고 ..

의학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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