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굴복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극복하여 빛의 가치를 아는자만이 방송인이 될 수 있다.한마디로 방송인이란 어둠에 면역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어둠으로부터 항상 스스로를 지키며 밝음으로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는 자만이 진정한 방송인의 자격이 있다. 방송은 빙의 당하는 맛에 하는 것. 방송에 나오는 직업적인 예술가를 연예인이라 한다. 성격이 특성이다.

실제로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선생이나 스승 상대방이 자기보다 얼마 잘 알고 있느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진짜로 중요한것은 그 사람이 존재함으로써 또는 그 사람과 함께하며 영향력을 받음으로써 자기 더 무엇을 깨닫고 알게 되는지가 중요하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자기의 스승이고 선생일때 그 선생이 자기보다 아는게 없을 수도 있고, 무술로 치자면 자기보다 약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번 스승은 영원히 스승인 이유가 그 스승이 존재함으로써 자기 자기의 더많은 것을 알게되고 깨닫게 되고 강해질 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아 예전에 나보다 아는것도 많고 강하니까 내가 배울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더 잘알고 더 세니까 이제 배울것이 없다. 하는 생각이 바로 어리석음이다. 스승이란것은 자기보다 못나고 약해 한..

방해작용의 성질은 마치 마약과 같다. 아주 은근히 폭력적으로 본연의 천연의 스타일을 교묘하게 변질시킨다. 비비디 효과. 그런 팬들의 방해작용에 대한 저항력을 갖추면 연예인이라하고 방해작용에 대한 소화력을 갖추면 스타라 한다. 모든 팬의 본질은 트롤이다. 트롤의 속성은 절대 남 잘되는 꼴 보지 못한다. 연예인이란 직업은 이 트롤들읊상대하는 직업. 팬이라는 트롤로 인해 연예인이 직업병에 걸리겦되면 자기 본연의 모습을 잃버리고 방황하고 번민하게 된다. 팬들이 인기를 주는게 아니다. 연예인 자체 본연의 인간적인 매력으로 인기가 만들어지고 팬이라는 트롤은 인기를 먹기 위해 팬의 행위를 한다. 그런 팬으로부터 연예인이 자기 인기를 지키지 못하면 팬들에게 인기를 다 빨리고 자기 본연의 모습을 상실하며 불운하게 생을 ..

잘난자가 못난자애게 우월감과 열등감을 느끼며 못난자가 이기고 승리하지 못하게 망하게하고 죽인다. 그런 잘난자들의 사고방식이 약육강식. 못난자는 사람 무서운줄 알고 세상 무서운줄도 알기에 함부로 살인과 학살을 하지 않지만 잘난자들은 사람 무서운줄도 모르고 세상 무서운줄도 모르고 그 잘난 교만하고 오만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못난자들을 망하게 하고 아무 이유없이 죽인다. 이런 세상살이에서 성공출세하려면 잘난자들을 공경으로서 진상손님 진상고객이라고 판단하며 정중하게 예의로서 자기 전문분야로 상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잘난자들은 자기 잘난 교만하고 오만한 자존심을 지키기기 위해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든 무슨짓이든 한다. 잘난자가 못난자를 배려해야 하는게 아니다. 마음이 겸허하고 심령이 가난한 못난자가 잘난자들..

모든것이 억지로 안돼. 노래 사랑 궁합 모든게 억지로 안됨 순리대로산다 영원히 221109

영원불멸히 연장선상의 일이다. 사람들은 흔히 생각한다 성공출세하면 자기의 상황이 변할거라고 하지만 성공출세하고 세계 대통령이 된다해도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로지 영원히 본인 그대로일 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구원받고 거듭나면 변한다고 그리스도 인들은 생각한다. 구원받고 거듭나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본인의 죄악은 영원히 그대로일 뿐. 구원받는다고 의인이 되는것이 아니다. 사람은 영원히 죄인일 뿐이다. 다만 영원한 죄인임을 시인하고 반성하며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보실뿐 사람의 본질은 영원히 죄인인 것이다!!! 물론 자기 죄를 반성하니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허나 그러한 변화도 이미 정해진 개개인의 운명으로써의 스타일의 변화상일뿐 궁극적으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아무것..

모든 가짜 사랑 가짜 우정 가짜 믿음 가짜 인간관계 모든 가짜의 정체는 결국 장난이요!! 장난이란 곧 하나님께서 지으신 인간이란 피조물에 대한 신성모독이요 피조물에 대한 장난으로 창조주인 하나님를 엿먹이려 함이다. 최소한 모든것에 장난하지 말며 하나님 진노의 무서운줄 알고 매사 모든것에 진정성을 갖고 노력해야 겠다. 장난이란 곧 신성모독이요 모든것의 낭비의 시작이다. 누구든지 장난하는자는 이미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이요 666이다. 무엇에 대해던 장난하는자들은 신성모독에 동참하는 자들로써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 666이 된다. 사람이 최소한 장난을 하여서는 안된다. 사람과 짐승의 경계는 곧 장난이다. 사람이 장난을 하게 되면 곧 짐승이된다. 모든 요괴 오니 마물 등등 사람이면서 사람이 아니게 된자들의 발생 ..

직원은 뜻을 같이한 동료과 손님은 동료들과의 공동의 밥줄이고 가치표현의 대상이다. 선님은 있다가고 없고 없다가도 있거 흔하지만 동료는 흔치 않고 귀하다. 손님이 왕이 아니라 동료인 직원 이 왕이다. 직원을 동료로써 왕처런 존중할 때 진정으로 손님에 대힌 공경함이 싹튼다. 곤이란 가치창출을 위한 도구일뿐!!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자기 진정성을 반복하여 완수했을 때 처음과 끝이 하나가 되어 원이 되며 무언가가 완성된다. 건곤대나이.

선한자는 전문가로서 예수님의 심판대에서 각 행위에 따라 영원한 보상을 받고 악한자는 사기꾼으로서 예수님의 심판대에서 각 행위에 따라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