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424

향락이란 결국 자기 학대일 뿐이다.

향락에 빠지는 사람은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고 폭력에 약한 사람이다. 왜냐면 향락이란 결국 누군가가 사악한 의지록 행하는 폭력과 살인 학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폭력과 학대로부터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그 폭력과 살인 학대를 향락으로 인식하게 되고 마치 즐거운척 울부짖지만 실제로는 자살하고 싶어진다. 그것이 향락의 원리. 그래서 모든 향락은 결국 자기 학대와 자살로 끝을 맺게 된다. 원래 시작부터 살인과 폭력이지만, 유혹과 달콤함으로 그 정체를 숨겼을뿐!! 모든 사악한 즐거움 조차 사실은 무책임의 즐거움일 뿐이다!! 이것이 바로 향락의 본질. 스스로에게 대해서 무책임한것 또한 결국 자기 학대고 바로 향락이다!! 더더욱 무책하며 더더욱 자기 학대에 빠지기 위해서 불의한자들은 더더욱 자기 죄의 ..

단련하기 2023.10.29

궁극의 즐거움은 도를 지나치지도 선을 넘지도 않은 적당함에 있다.

도를 지나치지 않고 선을 넘지 않을 때 모든것의 궁극의 즐거움이 있다. 도를 지나치지 않는다는건 통제한다는 뜻이 선을 넘지 않는다는건 절제 한다는 뜻이다. 그런 철저히 통제되고 절제된 적당함의 유쾌 통쾌 상쾌함이 쾌락의 궁극의 본질이다. 아타락시아!! 오로지 도덕적으로 올바를때에만 궁극의 쾌락을 맛볼수가 있다. 쾌락이란 결국 도덕적으로 올바를 때 느끼는 유쾌 통쾌 상쾌함이다. 통제 절제 없는 비도덕적 즐거움은 쾌락이 아닌 쾌감이라 부르는 것으로 쾌감이란 자기 학대다. 명확히 유쾌 통쾌 상쾌함의 쾌락과, 자기 학대의 채찍인 쾌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쾌락과 쾌감을 구분 못하면 금용고행하다 변태로 전락하게 된다. 각자의 사람마다 인간마다 지나처선 안되는 도가 있고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 그 도를 지나..

인관관계 법칙 2023.10.13

유전병의 극복 ex) 혈우병

유전병은 뭐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유전적인 소양이 있다는 말은 후천적으로 안좋은 노력을 했을때 선천적인 인자로 인해 혈우병이 걸릴 요인이 많다는것이지 유전적인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유전병이라고 해도 말이 양의학에서 만든 의미이지. 후천적인 노력으로 선천적인 유전적인 병의 요인을 극복하는게 가능합니다. 모든 선도 수련 수행 단련 등 후천적인 노력으로 선천적인 인자를 극복하고 고치는게 가능합니다. 일종의 업보 청산이지요!! ​ 혈우병이란 데미지 저항력이 급격하게 낮아저서 생기는 출혈 현상입니다. 데미지란 일종의 치명타입니다. 혈우병이란 치명타 곧 피를 흘리게 하는 어떤 파괴적인 상처에 저항력이 급속히 약해저서 생기는 무기력증의 하나입니다. 한마디로 혈우병이란 데미지의 치명타적인 작용에 완전히 무저항적이고..

의학 2023.10.12

프로페서 연구자!!

실제로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선생이나 스승 상대방이 자기보다 얼마 잘 알고 있느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진짜로 중요한것은 그 사람이 존재함으로써 또는 그 사람과 함께하며 영향력을 받음으로써 자기 더 무엇을 깨닫고 알게 되는지가 중요하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자기의 스승이고 선생일때 그 선생이 자기보다 아는게 없을 수도 있고, 무술로 치자면 자기보다 약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번 스승은 영원히 스승인 이유가 그 스승이 존재함으로써 자기 자기의 더많은 것을 알게되고 깨닫게 되고 강해질 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아 예전에 나보다 아는것도 많고 강하니까 내가 배울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더 잘알고 더 세니까 이제 배울것이 없다. 하는 생각이 바로 어리석음이다. 스승이란것은 자기보다 못나고 약해 한..

직업생활법칙 2023.10.10

영원불멸한 삶의 비밀 - 중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로 사회생활도 존재하지 않는다. 음양의 법칙.

음과 양의 중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중간에 집착하느라 음과 양이 서로 투쟁하고 변질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와 직업생활의 중간인 사회 생활 또한 존재한적 없고 영원불멸히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존재하지도 않는 중간인 사회생활에 집착하느라 인간관계도 직업생활도 변질되고 타락하게 됩니다. 공적인 일은 직업생활을 의미합니다. 사적인 일은 인간관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공과 사의 중간은 사회생활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사회생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회생활이라고 하는것도 결국엔 공적인 직업생활과 사적인 인간관계 둘중 하나로 구분되지 인간관계와 직업생활이 섞이지 않고 경계가 분명합니다. 만약 직업생활과 인간관계가 섞이게 되면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으로 낚인 찍히기 쉽상입니다. ​ 사업적..

사회 2023.09.23

모든 방해작용은 팬으로부터 온다.

방해작용의 성질은 마치 마약과 같다. 아주 은근히 폭력적으로 본연의 천연의 스타일을 교묘하게 변질시킨다. 비비디 효과. 그런 팬들의 방해작용에 대한 저항력을 갖추면 연예인이라하고 방해작용에 대한 소화력을 갖추면 스타라 한다. 모든 팬의 본질은 트롤이다. 트롤의 속성은 절대 남 잘되는 꼴 보지 못한다. 연예인이란 직업은 이 트롤들읊상대하는 직업. 팬이라는 트롤로 인해 연예인이 직업병에 걸리겦되면 자기 본연의 모습을 잃버리고 방황하고 번민하게 된다. 팬들이 인기를 주는게 아니다. 연예인 자체 본연의 인간적인 매력으로 인기가 만들어지고 팬이라는 트롤은 인기를 먹기 위해 팬의 행위를 한다. 그런 팬으로부터 연예인이 자기 인기를 지키지 못하면 팬들에게 인기를 다 빨리고 자기 본연의 모습을 상실하며 불운하게 생을 ..

직업생활법칙 2023.09.22

백혈병의 원인과 극복 방법!!

백혈병의 정체는 spleen 비장 항진입니다. 비장이 항진되는 이유는 스스로를 너무 과하게 핵대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무언가에 대한 과도한 도덕적 기준에 의한 죄책감으로 인해 스스로를 과하게 학대 할때 비장이 비정상적으로 항진되어 방어역할을 하는 백혈구가 변질되어 폭주해버리는 병입니다. 백혈병이 있는 분들은 도덕적인 기준이 너무 과하게 높습니다. 보통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지만 백혈병을 가지신 분들은 사람은 반드시 무조건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신 분이 많습니다. 또는 부모님께서 너무 과학 도덕적인 기준을 요구할때 그 조건을 부합하기 어려울때 심적으로 스스로를 자학 학대하기 시작하며 내적으로 나타난 자학 학대의 증상이 백혈병으로 발현이 됩니다. 아마 겉 행동으로 대놓고 스스로를 자학하고 ..

의학 2023.09.14

계절에 따른 만물의 생육 오운육기

오행의 성질에 따라 사계절이 영향을 받는데요!! 하늘의 계절은 목화토금수의 순서로 영향을 받습니다. ​ 봄에는 목의 기운이 작용을 합니다. 목의 기운은 태양풍목으로 초록 초록한 바람이 불면서 양의 기운이 시작하며 초목이 싹을 트기 시작하 때입니다. 선선한 봄의 바람이 초목의 싹을 선선하게 자극한다고 볼수 있죠!! 이렇게 하늘에 바람이 불때 땅에서는 씨앗이 싹을 트기 시작합니다. ​ 여름에는 화의 기운이 작용을 합니다, 화의 기운은 소음군화로써 뭔가 새록 새록한 봄의 양적인 기운이 다소 누그러지면서 뭔가 수줍은 듯 성숙해지며 따뜻한 기온에 꽃을 피게 됩니다.이 군화라는건 일종의 생식적인 불이라 으름에 만물이 꽃을 피며 생육하게 됩니다, ​ 가을에는 금의 기운이 작용합니다, 금의 기운은 소양상화의 기운입니다..

문화 2023.09.08

최선과 정열 vs 열심과 열정의 차이

원래 무언가 목표를 세웠을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갑니다. 그러나 단 하루에도 수십번씩 좌절하고 포기하고 굴복하기도 하는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거죠!! 이틀정도는 의욕이 넘친다고 하셨는데, 그럴 경우 그런 바램이 꼭 현실적은 바램이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고 싶군요!! 진짜 현실에서 실현가능한 목표 실제로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의 목표를 세웠을땐 정말 매순간 즉시 좌절과 굴복과 타협의 유혹이 넘쳐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할수 있다는 걸 알고 확신하고 있기에 항상 있는 좌절과 굴복과 타협에 상심하지 않고 매순간 부지런히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나가는 겁니다. 근데 본인의 목표 추구에는 현실성이 없습니다. 사실 본인은 본인이 추구하는 것이 이미 ..

전략전술 2023.09.05

특이적 면역반응과 비특이적 면역반응

보통은 항상 외부적으로 방어작용이 일어나는데 이런 외적인 방어작용을 비특이적 방어작용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누군가 처음보는 사람을 만났을때 무조건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하듯이 그 누군가가 어떤 사람인지 알수 없기에 무조건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합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을 알게되면 이제 그 사람의 특성에 다라 조건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하게 되는데 이것이 특이적 방어작용입니다. ​ 그러니까 보통 외적으로는 정보를 알수 없는 수많은 외사들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방어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그래서 비특아적 방어작용이라하고, 이제 본인의 내부적 습관 또는 개성적인 올바르지 못한 개개인의 특성들로 인해 수많은 외사 중에서 본인의 내부에 작용하는 외사가 달라집니다. 곧 내적인 병도 본인의 개성과 특성에 다..

의학 2023.09.0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