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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이 없는 모든 행위가 다 저주이다.

진정성이 없이, 진정성을 감춘체 그 진정성과 반대되는 행위를 할때 그것을 저주라고 부른다.진정성을 교묘하게 비틀어 가장행위를 할 때 그것을 신성모독이라고 한다.한마디로 비꼬는게 신성모독이고 어긋장 놓는게 저주이다. 실제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해를 끼치고 자살까지 이르게 하는 모든 행위는 이런 진정성을 감춘체 교묘하게 선한척 의로운척하는 가장행위로부터 비롯된다. 곧 진짜가 아닌 짜가를 신성모독이라하고, 가짜를 저주라 말할 수 있다.만약 누군가가 누군가를 미워할 때, 또 그런 미워하는 진정성이 있을때 그저 그렇게 나는 네가 밉다라고 말한다면 그 말은 저주로 작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진정성을 감추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를 원한다" 라고 가장하는 말을 하면 그 행위는 모두 신성모독과 저주의..

종교 2024.06.21

방송인이란 어둠을 극복한 자들이다.

어둠에 굴복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극복하여 빛의 가치를 아는자만이 방송인이 될 수 있다.한마디로 방송인이란 어둠에 면역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어둠으로부터 항상 스스로를 지키며 밝음으로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는 자만이 진정한 방송인의 자격이 있다. 방송은 빙의 당하는 맛에 하는 것. 방송에 나오는 직업적인 예술가를 연예인이라 한다. 성격이 특성이다.

직업생활법칙 2024.06.05

무엇을 기다리는가? 기다릴게 아무것도 없다.

사람들은 항상 무언가를 기다리며 산다. 그것이 영적으로는 심판일수도 있고 보상일 수도 있고 또는 종말일수도 있고 새로운 세상 신인류일수도 있다. 허나 이미 모든 것은 태초때부터 영원불멸히 완벽히 완성된 상태이고, 기다릴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저 현재의 삶에 충실해 나가면 그만이다. 아무것도 기다리지 말라!! 기다리는 태도가 바로 게으름이고 나태함이다.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무언가를 기다리는 자는 반드시 타락하게 되어 있다. 왜냐면 기다림의 대상은 언제나 완성되고 달성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엇인가 진정으로 가능한 일이라면 기다릴 필요없이 노력을 하여 달성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무언가를 기다리는 행위, 또 기다림의 대상인 무언가는 반드시 영원불멸히 달성 불가능한 것이다. 달성 불가능한것을 무엇하려 기..

전략전술 2024.06.05

문제 풀기 해법 - 문제 푸는 방법. 문제는 푸는게 아니라 찍는거다.

문제를 풀때 이것 저것 완벽하게 다 알 필요는 없다. 자기가 알고 있는 걸 기반으로 문제를 분석하여 찍는다.답을 찍는게 문제를 푸는 핵심 기법이다. 문제를 분석하여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 진리를 기반으로 찍는다. 이것이 문제의 해법이다. 곧 문제의 해법 능력을 키운다는 것은, 문제를 분석하여 찍기 능력을 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문제가 답이 훤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결국 본질적으로 문제를 푼다는 건, 그리고 답을 찾는다는 건, 결국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 자기가 알고 있는 기반 하에 소신것 찍는다는 걸 의미한다. 문제를 분석하고 잘 찍는 능력이 진정한 문제 풀이의 해법 능력자다. 문제를 잘 찍기 위해 여러모로 공부와 연구를 많이 하는 것이다.

전략전술 2024.06.03

달마대사의 선이란 방편의 궁극적인 목적

불교의 선은 그 자체가 깨어 있음 입니다. 달마대사로부터 창시되었고, 당연히 좌선으로써 명상을 합니다만, 선이란건 내공의 길이라, 좌선을 해서 명상을 해서 뭔가를 얻으면 밖으로 뛰쳐나가 속세의 사람들과 서로 교류하며 행동하며 서로 깨어있음을 궁극의 가치로 여깁니다. 한마디로 불교의 선이란 행동함 속에서 깨어있음을 의미합니다. 좌선을 통한 명상은 도구이지요!! ​ 보통은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에 솔직하기 위해 좌선을 합니다. 그 다음에는 깨어 있기 위해 관법을 씁니다. 보통 활동하면서 스스로에게 깨어있기란 아주 어려운일입니다. 왜냐하면 활동한다는건 사람들과 아주 많은 영향을 급속도로 주고 받는 행위이기 때문에 깨어있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휘둘리면서 생각과 감정에 속게 되며 취하게 되기 마련이죠!! ..

단련하기 2024.03.30

신경증엔 마늘이 좋다.

허증인 신경증엔 생마늘, 실증인 신경증엔 흑마늘이 좋다. 마늘의 알싸한 아린 성분이 트라우마를 치료한다. 대부분으 트라우마가 아린줄조차 모른다. 그러나 그런 상항이 아찔한줄 알고 아려진다면 트라우마 회복 초기 단계이다. 그런 트라우마의 신경증 상황이 아찔하고 아린것을 감각하고 안다면 더더욱 조심하며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다. 대부분은 트라우마를 잃으키는 상황이 아찔하고 위험한 줄을 모른다. 그런 무방비 상태에서 겪는 위험과 충격이 트라우마를 발생시킨다. 마늘을 먹으며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상황이 위험한 줄을 알고 적극적으로 디펜스한다면 발작과 각성이 정성화된다.

의학/약재 2023.12.19

향락이란 결국 자기 학대일 뿐이다.

향락에 빠지는 사람은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고 폭력에 약한 사람이다. 왜냐면 향락이란 결국 누군가가 사악한 의지록 행하는 폭력과 살인 학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폭력과 학대로부터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그 폭력과 살인 학대를 향락으로 인식하게 되고 마치 즐거운척 울부짖지만 실제로는 자살하고 싶어진다. 그것이 향락의 원리. 그래서 모든 향락은 결국 자기 학대와 자살로 끝을 맺게 된다. 원래 시작부터 살인과 폭력이지만, 유혹과 달콤함으로 그 정체를 숨겼을뿐!! 모든 사악한 즐거움 조차 사실은 무책임의 즐거움일 뿐이다!! 이것이 바로 향락의 본질. 스스로에게 대해서 무책임한것 또한 결국 자기 학대고 바로 향락이다!! 더더욱 무책하며 더더욱 자기 학대에 빠지기 위해서 불의한자들은 더더욱 자기 죄의 ..

단련하기 2023.10.29

궁극의 즐거움은 도를 지나치지도 선을 넘지도 않은 적당함에 있다.

도를 지나치지 않고 선을 넘지 않을 때 모든것의 궁극의 즐거움이 있다. 도를 지나치지 않는다는건 통제한다는 뜻이 선을 넘지 않는다는건 절제 한다는 뜻이다. 그런 철저히 통제되고 절제된 적당함의 유쾌 통쾌 상쾌함이 쾌락의 궁극의 본질이다. 아타락시아!! 오로지 도덕적으로 올바를때에만 궁극의 쾌락을 맛볼수가 있다. 쾌락이란 결국 도덕적으로 올바를 때 느끼는 유쾌 통쾌 상쾌함이다. 통제 절제 없는 비도덕적 즐거움은 쾌락이 아닌 쾌감이라 부르는 것으로 쾌감이란 자기 학대다. 명확히 유쾌 통쾌 상쾌함의 쾌락과, 자기 학대의 채찍인 쾌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쾌락과 쾌감을 구분 못하면 금용고행하다 변태로 전락하게 된다. 각자의 사람마다 인간마다 지나처선 안되는 도가 있고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 그 도를 지나..

인관관계 법칙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