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낫을때 부터 선하면 맹자의 성선설이고, 태어날때부터 악하면 순자의 성악설이고, 선하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다면 고자의 성무선악설입니다. 항상 정답은 존재하는것이지요!! 정답은 성선설도 성악설도 아닌 성의설입니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의롭게 태어납니다. 그런데 때론 사회에서 찌들어 온갖 악행을 하며 살다보면 본인의 타고난 본질적인 의로움을 부정하며 악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본인의 의로움을 자각하면 선인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본질적인 의로움을 부정한다 하여도 의로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영원불멸한 본질은 의로움이기 때문에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악인은 자기의 의로움을 외면하고 회피 도피 하기에 의로움이 퇴색 될 뿐입니다. 선과 악이란 건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