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루게릭병과 피킨슨 병 양의학의 불치병에 대한 고해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3. 7. 21. 20:16
728x90

양의학에서는 못고치는 병을  증후군이라하며 특별한 이름을 붙이고  불치병 판정을 내리는데, 근본적으로 불치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의사가 자질이 없어서 못고친다는걸 스스로 인정하기 싫을 뿐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루게릭병을 열병이라 보고 파킨슨병을 풍병이라 봅니다. 루게릭병은 몸안의 내부 열사가 몸 외부의 근육을 녹여서 무기력하게 하는 병이고 파킨슨병은 몸의 풍사가 외부의 작용하여 신경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는 사람들의 몸속에 백신이 다 녹아 있기에 한약과 한의학적 치료가 잘 받지 않습니다. 양의학도 일종의 기득권이라 환자 본인 스스로가 백신을 이겨내던가 한의사가 백신을 감당하지 않고서는 치료 효과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나마 서양의학다운 동종요법도 기득권적인 양의학에선 이단으로 취급되고 있으니 비록 풍병에 불과한 파킨슨병과 열병에 불과한 루게릭병이 불치병 특별 취급을 받고 고치기 어렵게 된것입니다.



병이란것이 전혀 특별하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병이란 자기 마음을 올바르게 쓰지 못한 본인 스스로의 잘못된 선택과 노력에 의해서 유발되는데 그 잘못된 선택을 파악하고 반성하고 그 습관대로 살아온만큼 반복해서 올바르게 살아간다면 반드시 병이 극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병치료의 원칙이죠!! 약이나 의사는 환자가 자기의 올바르지 못한 습관을 파악하고 스스로 교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보조자에 불과한 것이지, 양의사처럼 환자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절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의사라는 직업은 환자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책임지고 스스로 자기의 잘못된 인지 습관을 교정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상담자 보조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야합니다. 양의사처럼 뭐 먹으면 낳고 뭐 먹으면 안좋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그러려니하고 환자들에게 강제적이 강압적인 인위적인 정보만을 알려준다면 환자는 정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무책임하게 휘둘릴 뿐이고 의사 행세하는 권위자에게 스스로의 중심을 뺏겨버린 환자는 절대 병을 극복할 수 없이 평생 약에 의존하며 병과 타협하며 의사에게 종속되어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결론을 말하면 파킨슨 병이든 루게릭이든 결국 다 환자 본인스스로 하기 나름입니다. 절대 의사가 환자의 수명을 절대적으로 책임질수 없고 불치병이고 언제 죽는다고 판단할 수 없다는것입니다. 되려 그 의사의 판단으로 인해 환자들이 삶을 포기하고 마치 세뇌당한듯이 의사의 시한부 판정대로 삶을 살다 삶을 마무리하는게 현제의 관례입니다.

그러니 환자 본인 스스로는 의사 말만 따라 절대 자기 병을 불치병이라고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