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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과 법도

유연하게는 융통성 있게 행동하라는 말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유통성이 생기느냐!? 법도를 알아야 융통성이 생깁니다. 한우물만 파면 법도를 모릅니다. 이 상에서도 이렇게 하고 저상황에서도 또 똑같이 이렇게 합니다. 그건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 법도가 없는것이고 다른 말로 융통성이 없다고들 말합니다. 이런 법도가 없는 사람들을 우물안의 개구리라 합니다. 이것 저것 갚이를 모르고 찝쩍거리는 것도 문제지만 이런 저런것도 둘러보지 못하고 눈가리고 귀막고 자기가 만든 우물 안에 갖혀서 자기만 무조건 옳다라고 하는걸 법도를 모르는 사람이라 합니다. 도란 가리는것입니다. 이런 상황엔 이렇게 가리고 저런 상황엔 저렇게 가릴수 있어야 도를 안다라고 합니다. 법이란건 그때 그때 다르다는걸 아는거죠. 이 상황과 저 상황이 똑..

인관관계 법칙 2022.01.24

업보와 직업

선천적인건 아주 자연스러운거거든요. 그러니 본인이 선천적으로 물쪽에 맞게 태어났으면 수학이 낫지만 불쪽에 맞게 태어났으면 미술을 하는게 자연스럽겠죠. 항상 자연스러운게 가장 편하고 최고거든요. 만약 본인께서 수학을 타고났다고 생각하던가 주위사람이 수학을 타고났다고 예기한다면 수학은 본인에게 걸맞지 않습니다. 왜냐면 타고났다는건 선천적인 부정적으로 이용하는걸 의미하기 때문에 타고난것을 계속 하다보면 선천적인 가능성 잠재력은 고갈되게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해야되는것과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하고 싶은것을 택하십시요. 본질적으로 하고 싶지도 않으면서 해야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약 해야할것이 자기가 또 하고 싶은거라면 해도 좋습니다. 단 하고 싶지도 않은데 해야 돼서 한다는건 스스로와 서로에게 엄청난 무..

직업생활법칙 2022.01.24

백내장 녹내장

백내장은 체내 미원 조미료 등등 마약성분에 의한것인데 젊은 시절에는 이 마약이 몸에 받아서더 마약적인걸 먹기도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더 이상 마약 성분이 몸에 맞지 않게 되어 자연적으로 눈에 발현되는게 백내장입니다.​ 여기서 마약의 성질을 알아보아야겠는데요. 마약이란것이 겉으로는 백색으로 온화한듯이 보이지만 사실은 열이 많고 비비 꼬여있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년이 되서 백내장이 발현될때는 열이나 화가 많아지고 성격이 조금 고약해지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석결명의 전복 껍데기인데 아마도 어르신분이 순리대로 찾으신 약이니 아마 맞을것 같습니다. 어패류 껍데기는 광물질로 불류되기 때문에 차가운 성질을 가져 열을 내리고 마약적인 성분을 중화시키는데 도움이 될테니까요!! 결국은 이 마약적인 성분을 중..

의학 2022.01.24

그 누구에게도 그 무엇도 희생하지 말라!! 희생이란 마귀짓!!!

희생이란 겉으로는 이타적인 가면과 행위를 가장하며 속으로는 그 누군가의 복을 훔치고 자기의 재앙을 뒤집어 씌우는 마귀들의 등가교환이다. 말로는 등가교환이지만 정혀 공정하지 않는 사기다. 그러니 누군가 자기를 위해 희생한다는 자들을 조심하라.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려는 사람은 자기의 노력으로 다른 사람의 복을 훔치고 그 대신 자기의 재앙을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자인데, 복과 재앙이 어떻게 동등하단 말인가!? 연금술의 법칙인 등가교환 자체가 사기고, 희생 자체도 사기다. 누군가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다고 하는 자들은 100% 사기꾼이다. 대표적으로 이재명!! 이재명은 껍데기적인 성공 출세를 위해 가족을 희생양 삼았고 만약 대통령이되면 국가의 이익을 위한 다는 명분으로 국민을 희생시킬것이다. 그런데 이게 결국 ..

종교 2022.01.23

타고난 건 없다.

선천적인건 있다 하지만 타고난건 없다. 선천성에 따하 자기 적성에 안맞을 수는 있다. 그럴땐 구지 억지로 안하면 된다. 타고났다은건 선천성에 대한 모독이다. 노골적으로 말해 부모 등꼴빼먹으며 성공출사하는 사람듪즉 패륜아들이 타고 났다는 말을 하고 전문가들의 세계에선 타고났다는 말은 곧 딴따라를 의미한다. 전문가는 오로지 선천적인 틀 안에서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것이지 타고났다는 말은 선천성을 모독하고 후천적인 노력을 모욕하는 진정성 없는 딴따라들이나 하는 말이다.

단련하기 2022.01.20

어중간하면 사망이다.

전진이면 전진 후퇴면 후퇴 정지면 정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중간하면 사고가 나고 사망한다. 그런 사람은 암울한 상황이 되면 자시는 아무 선택을 하지 않고 구원자나 영웅이 대신 선택해주길 바라지만 대신 선택해주는 사람은 사기꾼 밖에 없다. 무선택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선택이 존재하려면 무선택을 선택해야한다. 결국 이래나 저래나 자기의 선택을 언제까지나 회피하고 도피할수는 없다. 자기 선택을 도피하고 회피하는 자는 결국 최악의 상황에서 최악의 선택을 하고 만다. 결국 선택하지 않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기꾼에게 넘어가는것도 자기의 선택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자기다운 올바른 선택을 하는게 합리적인 삶이다!!!

사회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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