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그 누구에게도 그 무엇도 희생하지 말라!! 희생이란 마귀짓!!!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2. 1. 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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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이란 겉으로는 이타적인 가면과 행위를 가장하며 속으로는 그 누군가의 복을 훔치고 자기의 재앙을 뒤집어 씌우는 마귀들의 등가교환이다. 말로는 등가교환이지만 정혀 공정하지 않는 사기다. 그러니 누군가 자기를 위해 희생한다는 자들을 조심하라.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려는 사람은 자기의 노력으로 다른 사람의 복을 훔치고 그 대신 자기의 재앙을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자인데, 복과 재앙이 어떻게 동등하단 말인가!? 연금술의 법칙인 등가교환 자체가 사기고, 희생 자체도 사기다. 누군가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다고 하는 자들은 100% 사기꾼이다. 대표적으로 이재명!!

 

이재명은 껍데기적인 성공 출세를 위해 가족을 희생양 삼았고 만약 대통령이되면 국가의 이익을 위한 다는 명분으로 국민을 희생시킬것이다. 그런데 이게 결국 누구의 짓인가!? 히틀러가 국가의 이익을 위한 명분으로 국민을 맹목적 복종적 단결로써 희생시켰고 또 그 국민의 희생의 대가로 이스라엘인을 희생시켰다. 이재명도 히틀러와 같다. 그 희생이 누구를 위한 희생인지 몰라도 잡히는데로 다 희생시킬 사람이다. 누구를 위해 그리고 무슨 영광을 위해 누구에게 대한민국의 국민을 바친단말인다가!? 아무리 비촐하고 비천한 한사람이라도 희생되어선 안된다. 왜냐면 희생은 또 다른 무의미한 희생을 부르기 때문이다.

 

희생을 한자던 희생을 시킨자던 희생은 흡혈귀를 만든다. 끝도 없이 피가 피를 부를고 피가 피를 부른다. 희생의 다른 이름은 복수이다. 복수가 희생이라는 숭고한 탈을 쓰고 서로 저주하게 하는것이다. 

희생을 한자는 반드시 무언가 대가를 바랄 수 밖에 없는데, 그 대가란 것이 결국 파괴적인것뿐이다. 

예수님께서 한것은 희생이 아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막기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신것이지!!

희생이란 절대 자기 손해는 안본다. 희생하는자가 자기 스스로 피해를 보는 걸 본적이 없다. 희생하는자는 겉으론 손해를 보는척 할 뿐 그후엔 간사하고 파괴적인 대가를 탐할 뿐이다. 

 

스스로를 위해서도 그 누구를 위해서도 그 무엇도 희생해선 안된다. 다만 진실로 순교할 수 있다면 순교도 괜찮고 진실로 예수님처럼 무언가의 목적 달성을 위한 숭고한 제물이 될수 있다면 그것도 위대한것이다. 하지만 이 희생이란 것 이건 마귀의 속임수일뿐 예수님이 하신걸 희생이라고 불러선 안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예수님께서는 숭고히 목적을 달성한 것이지 희생한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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