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으론 그 어떤 진리도 맛볼 수 없고 알수도 없다. 아는 사람은 해석을 하지 않는다 기술을 할뿐이지. 해석이란 모르는 사람들이 아는척 하는것뿐 끝도 없는 혼자만의 또는 무지한 집단만의 한도 끝도 없는 답없는 망상이며 곧 검증할수 없는 썰이다. 나름 진리와 비슷한 듯보여도 껍데기만르로 진리를 가장할뿐 그 해석에는 실제로 해석한 본인조차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 아니면 말고 맞으면 역시 내가 맞지 교만떠는게 해석이다. 학문을 하는 사람은 해석을 경계해야한다. 자기가 무언가를 해석할때 아 나는 이것를 모르는구나 하며 자신의 무지함에 철저히 깨어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는 알고 있다는 해석의 상아탑인 끝도 없느 지식의 저주에 갇히게 되는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실제론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의 무지함을 자..

다른 사람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그 사람을 속이고 거짓말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도 100% 진실하고 솔직하기란 거의 불가능한일이다. 그런데 과연 누굴 위해서 어떤 이득을 바라고 스스로를 속이는가!? 최소한 스스로를 속이는데는 그 어떤 이득도 없는것이 분명하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속이길 바라는 자는 세치혓바닥으로 사람을 속이고 이득을 강탈하려는 사기꾼 밖에 없다. 사기꾼이 사기를 치는 방법은 상대방이 스스로를 속이도록 온갖 감언이설로 현혹하는것이다. 그리하여 피해자가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속인 순간 이미 사기에 넘어가고 사기에 당하게 되는것이다. 항상 매순간 스스로에게 솔직하라!!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솔직할수록 자기의 중심이 확고해질것이며 다른 사람의 속임수나..

누군가를살해하는자는 대부분 자기가 미칠듯이 죽고 싶은데 그럴 자신이 없을 경우 자기를 대신해서 다른 사람을 희생시킨다. 이것은 자기 대신 다른 누군가를 제물로 바친다는 주술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그런자들은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사향시켜주는게 인권이고 도리이다. 만약 그둘을 사형시키지 않는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국가를 대신하여 그들을 정죄하게 되는데 그 정죄하는 행위는 또 다른 범죄자 양산의 결과로서 수많은 시민과 피해자들을 또 잠재적인 범죄자로 만든다. 그러므로 시민들과 피해자들이 범죄자들을 정죄하여 잠재적인 범죄자가 되기 전에 국가가 책임지고 범죄자에게 사형을 인도하여 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것이 국가의 역할이다.

공격도 아니고 디펜스도 아니고 어중간한 방어하면 진다. 본디 어중간한 건 존재하지 않는법. 어중간한 것은 그냥 시간 때우는것. 방어는 농땡이 피는것이다. 보통 잘나가다 방심하며 장난치듯 방어하다 진다.

자기를 부인하란말은 아랫분의 설명이 맞아요. 자기의 아집을 버리고란 뜻이죠. 다른 말로는 자기의 셀프 이미지 즉 자신의 가아를 부정하란 말이고. 그말은 진실로 진짜로 나를 따를자들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곧 자기책임성을 갖고 따라 오라는겁니다. 보통 가짜 그리스도인이 주여 주여 이것도 주시옵고 저것도 주시옵고 이것도 책임져주시고 져것도 책임져주시고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그러는데 이건 신앙이 아니라 종교죠. 신앙이란 철저히 자기 책임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반면 종교는 자기 책임성을 절대자에게 갖다 바치죠. 그래서 종교인들이 비상식적인 온갖 범죄를 져지르는 겁니다. 진짜 신앙인은 통성기도도 않하고 신앙이 깊어질수록 더더욱 자기 책임적으로 됩니다. 한마디로 예수님께서는 표면적인 행동이 아니라 내면의 진실된 ..

매트릭스는 깨달음에 대한 영화야. 단 깨달음과 사이비는 분별해야되. 깨달음에 길에 잘못 가면 사이비에 빠지거든. 아무튼 자아를 없에야 한다는 말은 사이비들의 말이야. 자아를 없에면 사람이 사람이 아니게 되. 자아를 없에는게 아니라 에고 즉 자기의 이미지를 없에야되. 그 이미지가 가짜 나인것이지. 자기 이미지를 없에는 방법은 오로지 스스로에게 솔직하는 방법 밖에 없어!! 스스로 솔직하지 못하면 끊임없이 세상 모든것을 통해 속임수와 거짓말로 자기 이미지를 구축하지. 그 이미지를 얻고 유지하기 위해 온갖 스팩 감투 심지어 자기 목숨조차 바치지. 이게 바로 매트릭스에 지배당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전부야. 결국 매트릭스란건 세상이란 시스템인데, 스스로에게 솔직한 사람은 매트릭스 속에서 힘과 능력을 얻고 매트릭스와..

끊임없이 회개해여 본래의 스탈일로 되돌이켜야 한다. 그리고 본래의 스타일을 지켜야 한다. 정석으로 산다. 마왕.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실수에 대해선 서로 보듬어 줘야 합니다. 그런데 그 실수를 갖고 왜 그렇고 이렇고 저렇고 어떻게 해야한다느니 가치 판단을 하는걸 정죄한다고 하는겁니다. 실수를 했으면 실수를 했구나하면 그냥 반성하면 됩니다. 그런데 서기서 선을 넘어 죄를 묻고 따지며 판사 행세를 하면 정죄하는겁니다. 아무리 사악하고 악랄한 범죄자라 하더라도 그 누구도 그 사람을 정죄해선 안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창녀에게 돌을 던지며 정죄하려는 이스라엘 사람에게 너희 중에 죄 없은자가 돌을 던지라 했습니다. 이 정죄라는 행위는 그 누구든지 그 누구에게든지 해서는 안되는 절대적인 부정행위입니다. 실제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무당들입니다. 정죄하는 행위는 무당들의 부정한 행위입니다. 죄지은자가 ..

영원한 인과 응보. 영원히 각자의 행위대로 받으리라!!!

행동은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겉모습인데 얼마든지 속이고 꾸미는게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선 각 사람의 행동이 아니라 그 내면의 보이지 않는 은밀한 행위대로 받는다 하였습니다. 행위는 속일수가 없거든요. 겉으로 그럴싸하고 괞찬게 보이는 남자가 의외로 뱀같은 남자일 수 있어요. 남자는 누구나 자기 행위를 반복할 수 밖에 없는 숙명을 가지고 있어요. 남자를 여러상황에서 관찰해서 이 남자가 어떤 행위를 반복하고 있나 관찰하세요. 그 반복되는 행위가 그 남자의 정체성입니다. 남자를 분별할 수 있는게 여자가 여자일 수 있는 자격인거죠. 남자를 분별하지 못하는 여자는 자기 가족 특히 자기 아버지에게 큰 해를 끼칩니다. 왜냐면 뱀같은 남자가 여자를 집어 삼키기 위해선 반드시 그 여자의 아버지를 먼저 처리하려 하거든요.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