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좋은거에요. 그런걸 루저의 속성이라 하는데 루져는 윤석열 같은거에요. 루져는 사람들이 좀 갈궈요 나름 매력이 있어서요. 이재명처럼 무서움의 대상이 되지 마세요. 그 누구도 그 어떤 존재도 무서운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무서움의 대상이 된다면 잠시 떵떵거릴지라도 결국 자연도퇴되고 자기 측근에게 비참하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게 역사적인 증명이죠. 그러니 누군가에게 무서움의 대상이 되는것 보단 갈굼받는 루져가 되고 루져로서 성공 출세하는게 진짜 실리를 취하며 롱런하는 방법입니다. 루져는 싸우지 않아요 서로 화평을 이루며 선의의 경쟁을 해나가죠. 게임을 통해 설명하자면 게임 팀워크에 다양한 팀워크 포지션이 있잖아요!?루져의 포지션은 중앙에 딱 자리 잡아서 온갖 정신적인 갈굼과 저주를 팀원대신 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