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는 정삼각형으로 세각 60 60 60 해서 666짐승의 상징입니다. 삼위일체의 대상은 인간의 인당에 위치하고 있는 제 송과체 제 3의 눈입니다. 목적은 인간의 제 3의 눈을 장악하여 인간의 상상하는 힘을 지배하고 제 멋대로 사용하기 위한 사탄의 전략입니다. 그러니까 인당혈을 중심으로 삼각형 피라미드가 그려지게 되는것이지요. 그러면 666 짐승이되는것입니다. 사탄은 이걸 뭐 신인류가되느니 신비로운 인류라니 하면서 곱게 포장하겠지만 사람이길 포기한 사람이 신인류가 될수는 없는 것이지요. 그저 겉만 그럴싸한 짐승으로 전락할 뿐이지요. 사실 성부 성자 성령은 다 다른 분이므로 합체할 일이 없습니다. 성부는 하나님이고성자는 예수님이고 성령님은 또 인격을 가지신 개인체입니다. 그러니 서로 다른 세분이 일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