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는 가치를 볼줄알고 가치투자해야한다. 그래야 이득을 얻는다. 돈이 다가 아니다. 때론 이윤적으로 손해를 보다라고 가치가 있고 이득이 된가면 투자하고 땨론 이윤으로 이익이 된가하더라도 그로인해 자신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손절하는게 자기 이득을 지키는것이다. 진정한 사업가는 가치를 알고 이득을 일구어낸다. 이윤은 그저 보너스 같은 보조 작용. 가치와 이득이 엑기스다. 이걸 아는 자만이 사업가가 될수있고 시업과 나라를 경영할 수 있다.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면 무한대로 분열합니다. 그럼 자기가 또 자은 자아를 만들고 더 높은 상위 자아를 만들고 초자아를 만들고 한도 끝도 없이 분열합나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자기 자산과 한도 끝도 없이 싸우게 되죠. 한도 끝도 없이 싸우다가 또 화해하고 사랑하다가 끝도 없는 자기 기만의 반복입니다.이런 삶의 태도는 백혈병 같은 자가 면역질환의 삶의 태도로써 그런 병으로 이어지는게 차라리 낫다고 할 정도죠. 최소한 그런 병을 걸린다면 더이상 분열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불행 중 다행이라 할까요!?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주 방어적입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는 상징은 뱀입니다. 스스로 영원히 패배했다는 사실을 스스로가 속이고 절대 인정못하고 음모를 꾸미며 또아리를 틀고 저주를 품으며 독..

불가살들은 사람 무서운줄을 모흐고 고마운줄을 모른다. 조심 조심.

섬김 받아야 되는건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왜냐면 섬김 받아야될 자격있으신 분이 하나님 한분 뿐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걸 거부하고 어긋장놓고 비꼬는 사람들이 하는게 우상숭배라는 겁니다. 자기 아버지를 어긋장 놓고 비꼬는 것도 안좋은 일인데 하나님을 비꼬고 어긋장 놓는 일은 아주 나쁜일입니다. 물론 거짓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우상숭배합니다. 진짜로 섬기는게 아니라 섬기는척 비꼬고 어긋장 놓는거죠. 그런 사람들이 속을 뒤집어 나서 나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우상숭배하겠다 하면 여러분이 비난하는 그 거짓 그리스도인과 결국 똑같은 행위를 하는겁니다. 가짜 때문에 진짜를 모욕하고 모독하고 멀리하면 자기만 손해고 자기만 비참할 뿐입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하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모욕과 모독 조롱은 진짜 그..

하나님 창조주를 포함해 예수님 악마 모든 존재가 영원히 죄인이다. 죄인 아닌 존재 없다. 의인은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 끝없이 자기 죄악을 반성하는자와 자기 죄악을 자랑하는자가 있을뿐이다. 자기 죄악을 반성하는자는 전문가가되고 자시 죄악읗 자랑하는자는 광대가 된다. 영원히 의인은 없고 모든자가 영원히 죄인이고 누구나 영원히 자기 죄악을 반성하고 참회해야한다. 열등감과 우월감은 근원은 교만함입니다. 자기가 신과 동등하다고 생각하는데서 우월감이 만들어지고 자기가 신보다 못하다라는데서 열등감이 만들어집니다. 감히 창조주 신과 비교하며 자기가 동등하다느니 못났다느니 스스로 신과 비교하는걸 교만하다고 합니다. 태초에 그.교만함으로 인해 우월감을 느낀자는 마귀가 되었고 열등감을 느낀자는 악마가 되었죠. ​ 오징어..

자기 죄억을 반성하는 자들은 퇴마사 제천대성들 전문가. 자기 죄악을 자랑하는자들은 무당 여래 딴따라들 용원히 퇴마사와 무당의 전쟁. 현실에선 전문가와 딴따라들의 영원한 경쟁으로 나타난다. 영원히 중간은 없다. 자기 죄악을 반성하거나 자랑하거나 둘중에 하나!! 완결!!

파시즘 잘하는거. 사회주의 열심히 하는거.

완벽하다는건 모자르지도 지나치지도 않은 가장 최적의 적당함이 완벽함의 실체이다. 적당할때 가장 자극적이고 효과와 효율이 좋다. 모든 집중과 섬세함은 최적의 적당함을 선택하기 위해 존재한다,

어둠속에서 모두 평등하고 빛속에선 위 아래를 안다. 신세대는 어둠의 세대고 평등과 화평의 세대. 어린양의 세대는 빛의 세대. 위계질서를 안다. 음은 수평. 양은 수직.

치유란 어쩔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을 진정으로 받아드릴 때부터 시작된다. 서로와 서로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받아드리고 진정으로 위로할 수 있다면 이미 그대는 치유사. 레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