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육신에 대해서 - 선천과 후천의 중간 다리!! 자기 자신!!

네모난천사 쾌타천 하얀불꽃 2023. 6. 2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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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존재는 특별히 존재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일부인 육신이라는 것입니다, 육신이라는건 사람이 사람이기 이전에 선천적인것과 사람으로써의 후천적인것을 이어주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각 사람 각자만의 도구입니다. 그런 본인의 일부에 본인이 여러가지 공포나 환상을 투영시키는 것입니다. 그 육신이라는 것이 선천적인 능력들을 후천적으로 인간의 능력으로 발현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초능력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인간에 바로 일어나 엑스맨처럼 되면 그 사람은 돌연변이 취급을 받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능력이 있다면 육신을 통해 정상적으로 인간의 현실에 발현이 됩니다. 그래야지만 정상적인 인간의 능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능력아 육신을 통해 정상적으로 발현 되려면 인간적으로 인간답게 순리대로 올바르게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때 진정한 능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엑스맨 같은 능력자는 그저 돌연변이일 뿐이지 진정한 능력자가 아닙니다.

무당 같은 경우 이 육신이라는 것을 나쁘게 사용하는 자들입니다. 이 육신을 통해서 사람들이 마귀들렸다고 속이고 굿을 해야한다고 하며 육신을 본인 스스로 귀신으로 보게 만들고 학대하게 하며 이 육신을 쫒아낸다며 사기를 치며 무당의 노예로 길들이려 합니다. 바티칸의 엑소시스트라고 하져!! 바티칸의 엑소시슴 또한 무당의 사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 육신이란걸 마치 악령으로 만들고 육신이 병들면 악령 마귀가 들렸다하며 육신에 대한 폭력과 살인 학대를 정당화 합니다. 단호히 말하자면 이 육신이라는건 본인의 일부이고 육체의 영적인 기관입니다. 그것을 본인의 일부가 아닌 타인이라고 생각할 때 온갖 비이성적인 증상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육신이란 본인의 기관에 본인은 자기의 공포심이나 두려움을 이입시킨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것이지요!! 상황이 틀려진다면 이 육신은 또 다른 걸로 보이기도 할 것입니다. 곧 이 육신이란 기관은 본인의 일부이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가 반영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딱히 외눈박이가 존재한다기 보다는 사람의 공포심에 따라 드라큘라로 보일수도 있고 다른 괴물로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육신과의 대화는 결국 본인 자신과의 대화일 뿐 타인과의 대화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존재가 본인을 찌른게 아니라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찌른 것입니다. 본인이 이 육신에 대해서 감정을 이입할 뿐 사실은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아프게 하고 싶어서 육신이라는 것을 통해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것입니다. 스스로를 학대하지 않고 올바르게 살아간다면 본인의 육신이 되려 본인에게 힘이되고 능력이 됩니다. 육신은 그렇게 본인만의 도구이니까요!! 빙의령이라는 사기를 통해 그 도구를 훔치고 자기 멋대로 조종하려는게 바로 무당이 하는일 입니다. 단호히 말하자면 빙의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귀라는 것은 이미 예수님의 구원으로 이미 세상의 노예로써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빙의가 불가능하고 마귀 세상 자체가 이미 영원불멸히 끝났습니다. 빙의령 마귀 타령하는자들이 사기 치는것입니다. 빙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누구든지 빙의 타령하는 자들을 사기꾼이라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그 육신은 본인만의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의 육신을 금욕고행하며 학대해서는 안됩니다. 육신을 더럽고 이상하고 무섭다 여기며 금욕고행하며 학대하면 온갖 자기 면역질환 암 같은게 유발 될 수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사람들은 이 육신을 자기 자신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을 너무 학대하거나 무서워하며 멀리하지 마세요!! 육신은 본인의 자신으로써 너무 학대하면 스스로가 위축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게 올바른 일입니다. 너무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세요!!이 육신에 대해서는 웰빙이 정답입니다. 웰빙하게 되면 그런 육신의 부조화로 인한 증상들은 단연 사라집니다!! 웰빙하려고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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