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에 대해서 - 무당은 100% 사기꾼!!

 

살이란 것이 주술도 뭐도 아니고 그냥 크루시아스나 아브라카다브라 같은 저주의 일환입니다. 참고로 헤리포터는 아브라카다브라라는 죽음의 저주를 맞고고 살아남았고 예수님께서 온갖 수많은 저주 속에 십자가 살을 맞고도 다시 부활하시여 부활한 몸 그대로로 승천하여 지금도 천국에서도 부활한 몸 그대로 거주하시며 모든 저주의 무의미함을 몸소 증거하시고 계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신이신 여호와께서 인간 예수로 내려와 인간으로써 모든 저주와 십자가 살을 맞고 헤리포터처럼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여 모든 저주를 끝내시고 부활하시여 승천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비로서 모든 저주와 주술의 시대가 끝나고 이미 인간다움의 인류의 시대가 시작된것입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 살을 맞고 이겨내신 후 모든 우상과 마법과 주술과 저주의 시대가 영원불멸히 끝난것입니다.

그래서 이젠 사실 저주도 주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누군가 저주 하고 주술을 하고 살을 날린다고 하면 아! 이놈 헛소리하는 사이비로구나 하고 비웃음 당할 것입니다. 이미 2000년 전에 저주와 주술과 마법의 시대는 끝났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자유민주주의 평화의 시대로써 이제는 총칼로 전쟁하는 시대도 끝났고, 인의와 문화 예술로서 서로 선의의 경쟁하는 과학과 예술의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저주와 주술과 마법이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아직도 저주나 주술 또는 마법으로 사람을 속인다 하는자들은 다 그냥 무당입니다. 저주나 주술 마법은 예수님 구원 이전에 실제로 존재했으나 실체없는 옛것들로써 지금은 영원불멸히 존재하지 않는 무당만의 허상 망상입니다.

물론 허상 망상이라도 힘은 있습니다. 너무 억지스럽고 강제스럽게 주술 저주 마법에 집착하니까 그것이 헛된 허상 망념이 되어 사람들의 정신을 혼탁하게 하고 워낙 무섭게 살을 날린다며 주술행위를 하니까 사람들을 겁에 질리게 하고 벌벌떨게 하고 복종하게 하며 금전을 갈취하며 사기를 치는 거죠!! 한마디로 저주와 주술 마법은 무당들이 치는 사기 행위에 불과 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다 끝내신 세상의 초보 원리입니다.

 

그걸갖고 존재하지도 안는걸 존재한다고 사기치는게 바로 무당들입니다. 무당이란 이 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사라져야할 직업 중에 하나입니다. 무당은 정말 아무 쓸모 없는 허상과 망상에 사로 잡혀 살아가는 정신병자 사기꾼들입니다. 그런 무당의 허상과 망상에 동조에서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이미 무당한테 사로잡힌거고, 여러모로 재수없어지면서 서서히 죽을 확률도 높아지고 재수없으면 정신놓다고 교통사고 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무당의 저주라기 보다는 본인이 무당에게 살맞았다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그런 증상을 스스로 유발되서 휘둘릴 가능성이 유일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무당은 주술이고 저주고 살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 무당만의 허상 망상일뿐입니다. 그런 무당만의 망상에 귀신이나 이런걸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동조할 뿐이고 집단최면 상태에서 나름 누룩 호르몬의 인위적인 기현상을 볼 뿐입니다. 무당이 작두를 타는건 완전 호르몬에 중독된 이종격투기 선수가 바위를 부시는것과 크게 다를 봐 없습니다. 사람들의 집단체면으로 인해 무당의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급격히 분비되서 발이 단단해지는 것입니다. 마치 이종격투기 선수처럼요!! 그런 무당의 능력은 진짜 능력이 아니라 호르몬 빨입니다. 마치 호르몬 주사를 맞은것 처럼요!! 한마디로 무당은 100% 사기꾼이라는걸 알아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