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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생활법칙 50

장사는 아낌없이 베푸는것. 돈을 받는 이유는 손님이 민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단 낭비를 항상 경계하고 가치를 추구해야한다. 너무 이윤에 집착할 경우 낭비하게 되고 가치를 상실하여 이득을 놓치고 결국 도박하여 탕진하게 된다. 장사하는 사람은 낭비를 가장 경계해야 한다. 베푸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장사가 체질. 장사를 하려면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자기 가진게 있어야 한다. 가진게 있어야 베풀수 있는거지. 가진 것 없이 베푸는걸 사기라 한다. 장사치는 밑지는 장사 하면 안된다. 밑지는 장사란 자기 밑천을 팔면서까지 이익에 도박을 하는 행위다. 이섯은 곧 장사꾼의 행위이다. 밑지는 장사는 비굴할 수 밖에 없다. 왜냐면 도박꾼들에게 밑져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장사치는 망하더라도 자기 밑천을 지키는 결의 죽는 한이 있어도 자기 이득을 추구하는 신념 신의가 있야 한다. 장사하는 자..

직업생활법칙 2022.04.14

사업가 -돈이 다가 아니다.

사업가는 가치를 볼줄알고 가치투자해야한다. 그래야 이득을 얻는다. 돈이 다가 아니다. 때론 이윤적으로 손해를 보다라고 가치가 있고 이득이 된가면 투자하고 땨론 이윤으로 이익이 된가하더라도 그로인해 자신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손절하는게 자기 이득을 지키는것이다. 진정한 사업가는 가치를 알고 이득을 일구어낸다. 이윤은 그저 보너스 같은 보조 작용. 가치와 이득이 엑기스다. 이걸 아는 자만이 사업가가 될수있고 시업과 나라를 경영할 수 있다.

직업생활법칙 2022.02.11

업보와 직업

선천적인건 아주 자연스러운거거든요. 그러니 본인이 선천적으로 물쪽에 맞게 태어났으면 수학이 낫지만 불쪽에 맞게 태어났으면 미술을 하는게 자연스럽겠죠. 항상 자연스러운게 가장 편하고 최고거든요. 만약 본인께서 수학을 타고났다고 생각하던가 주위사람이 수학을 타고났다고 예기한다면 수학은 본인에게 걸맞지 않습니다. 왜냐면 타고났다는건 선천적인 부정적으로 이용하는걸 의미하기 때문에 타고난것을 계속 하다보면 선천적인 가능성 잠재력은 고갈되게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해야되는것과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하고 싶은것을 택하십시요. 본질적으로 하고 싶지도 않으면서 해야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약 해야할것이 자기가 또 하고 싶은거라면 해도 좋습니다. 단 하고 싶지도 않은데 해야 돼서 한다는건 스스로와 서로에게 엄청난 무..

직업생활법칙 2022.01.24

진정성이 칼

진정성은 모든 속임수와 음모를 꿰뚫고 영혼을 간다!! 진정성이 없는 반복은 그저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에 불가 하다. 매순간 한 행위마다 진정성 있는 반복만이 가치가 있고 단련의 효과가 있다!! 직업생활에서 가장 핵심인건 손님에 대한 직업에 대한 모든면의 진정성. 진정성이 없는 직업인을 딴따라라 부른다. 이렇게 전문가와 딴따라가 구분된다.

직업생활법칙 2022.01.19

수사관 수색대

겁많은거는 좋은겁니다. 흔히 겁쟁이를 부정적으로 보지만 수사괜이나 탐정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은 필이 겁이 많아야 합니다. 무언가겁이 날때 정신을 바짝차리고 경계하라는 위험.신호입니다. 겁날때 용기를 내면 꼭 사고를 칩니다. 겁날땐 사주경계를 하고 돌다리를 두드리듯 조심스럼게 해쳐 나가야 합니다. 마치 수색대처럼요. 겁이 많으시다면 스타일이 수색대 스타일인겁니다. 겁이 없으면 수색 못합니다. 겁을 받아드리고 수색하듯이 살아가보세요. 훨신 살만할 겁니다. 그런게 스타일이라는 것이지요. 사람마다 삶의 스타일 체질이란게 존재하니까요!! 수색대의 상징은 늑대입니다. 늑대는 겁이 많기에 위험을 재빨리 감지하고 무언가를 수색해나가는데 훌륭한 동물입니다. 늑대와 관련된 공부를 하셔서 본인의 삶의 스타일을 연구해 ..

직업생활법칙 2022.01.18

잘난거 잘생긴거 잘하는것은 마귀들만의 괘대망상이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잘난것 잘생긴거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났다는거 잘생겼다느거 그거 마귀들의 망상이고 억지입니다. 마귀만이 자기 잘난 줄 알고 마귀만이 자기 잘생긴 줄 압니다. 왜냐하면 잘났다는 개념 잘생겼다는 개념의 태초의 시작이 마귀가 하나님 행세할 때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잘났다는 잘생겼다는 행위의 시작이 마귀가 하나님을 흉내내면서 하나님을 모독할때 시작된것입니다. 하나님도 천사도 잘나고 잘생긴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마귀만이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가장하기 위해 잘났고 잘생겼다는 개념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잘나고 잘생긴 남자에게 본능적으로 거부감과 거북함을 느끼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모독에 약하면 잘나고 잘생긴걸 부러워하고 거기에 빠집니다. 진..

직업생활법칙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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