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생활법칙

잘난거 잘생긴거 잘하는것은 마귀들만의 괘대망상이다

네모난천사 쾌타천 하얀불꽃 2022. 1. 1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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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잘난것 잘생긴거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났다는거 잘생겼다느거 그거 마귀들의 망상이고 억지입니다. 마귀만이 자기 잘난  줄 알고 마귀만이 자기 잘생긴 줄 압니다.  왜냐하면 잘났다는 개념 잘생겼다는 개념의 태초의 시작이 마귀가 하나님 행세할 때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잘났다는 잘생겼다는 행위의 시작이 마귀가 하나님을 흉내내면서 하나님을 모독할때 시작된것입니다. 하나님도 천사도 잘나고 잘생긴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마귀만이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가장하기 위해 잘났고 잘생겼다는 개념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잘나고 잘생긴 남자에게 본능적으로 거부감과 거북함을 느끼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모독에 약하면 잘나고 잘생긴걸 부러워하고 거기에 빠집니다. 진짜로 남자답고 능력있는 남자는 스스로가 느끼기에도 그렇고 남이 보기에도 그렇고 전혀 잘나거나 잘생기지 않고 되려 드럽고 불결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니 이들을 루져라하는데 루져가 진짜 보석이고 남자중의 남자죠. 철없는 여자들이 잘생기고 잘난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그녀들이 가지고 있는 남자에 대한 결벽증 때문입니다. 그런 여자에겐 모독을 하는 더러운  마귀같은자가 아주 순결한 백마탄 왕자처럼 보입니다. 결벽증이 있는 사람은 겉으로만 깨끗해보이는 걸찾는데 그들이 보기에 모독을 행하고 있는 잘나고 잘생긴 마귀처럼 깨끗해 보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진짜 남자는 마치 아저씨와 같아서 잘생기지도 잘나지도 않고 잘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죠. 이 진리를 모르면 잘나고 잘생겨지고 잘하려고 청소년 청년기를 낭비하고 결국 조국 같은 사람이 됩니다. 보십시요. 조국보다 잘나고 잘생긴 사람이 또 어딨습니까. 잘나고 잘생기고 잘하는건 남들보기에 그럴싸할 뿐이지 진정성이 없습니다. 그렇게 성공하고 출세할 바한 차라리 무능한 백수 아저씨가 더 귀합니다. 젊을때 남들보다 더 잘나려고 잘생기려고 잘하려고 젊음을 낭비합니다. 그럴수록 본래 자신의 본모습과 멀어지고 가짜 능력 가짜 인생 가짜 행복에 취해가 중년이되어 허무해 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인생의 낭비란 참 가슴아프고 통탄할 일입니다.

태초때부터 그 누구도 잘난자는 없고 그 누구도 영원히 잘나고 잘생길수 없다는 진리를 명심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잘나고 잘생긴분도 아니거와 그 누구도 창조주 신 하나님이 될수도 없고 사람은 영원히 사람일 수 밖에 없는고로 잘났다 잘생겼다고 하는것은 오로지 하나님을 능가하고 싶은 마귀들만의 영원한 과대망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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