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서 연구자!!
실제로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선생이나 스승 상대방이 자기보다 얼마 잘 알고 있느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진짜로 중요한것은 그 사람이 존재함으로써 또는 그 사람과 함께하며 영향력을 받음으로써 자기 더 무엇을 깨닫고 알게 되는지가 중요하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자기의 스승이고 선생일때 그 선생이 자기보다 아는게 없을 수도 있고, 무술로 치자면 자기보다 약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번 스승은 영원히 스승인 이유가 그 스승이 존재함으로써 자기 자기의 더많은 것을 알게되고 깨닫게 되고 강해질 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아 예전에 나보다 아는것도 많고 강하니까 내가 배울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더 잘알고 더 세니까 이제 배울것이 없다. 하는 생각이 바로 어리석음이다. 스승이란것은 자기보다 못나고 약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