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모든 존재의 본질은 못남이요 루져입니다. 본디 하나님자체도 전지전능하지만 잘나신 분도 아니고 그분이 창조한 모든것이 잘난것이 하나도 없고 잘나는게.불가능합니다. 그럼 무엇이 잘난걸까요!!정답은 스스로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시인하지 않는자들만이 잘난것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이 창조주임을 거부하고 반역하는 자들이 스스로 잘났다고 스스로를 속이는겁니다. 그런 잘났다고 스스로를 속이는 즉시 교만함이 만들어집니다. 그 교만함이란 결국 나는 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요 창조주와 대등한 신이다. 라는 마음으로 표현됩니다. 스스로 애써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거부하는거죠. 그때 필요로 하는게 스스로를 잘났다고 속이는 자기기만 입니다. 이 자기 기만이 없으면 교만함이 만들어질 수 없죠. 스스로를 잘났다고 속이지 않고는 교만함..

진정한 리더란 사람들에게 비젼을 제시하고 자발적으로 자유의지로 그 비젼에 동참하게하여 스스로의 가치를 확인하고 향상시키게 하여 본인들만의 정당한 이득을 얻게하고 각자의 자산을 형성하게한다. 진정한 리더는 마치 기업의 총수과 같아야 한다.

가면을 쓴자는 정치할 자격이 없다. 정치란 본인 스스로릏 일말의 속임수나 거짓말없이 있는 그대로 당당히 드러내는것이다. 가면을 쓰는 뻔뻔한 자들은 최소한 정치할 자격이 없다.본인을 당당히 드러내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엄중히 평가받고 판단받아야한다. 정치는 혼자하는게 아니다.

변호를 하기 위해 죄를 알아간다. 그 사람의 상황과 사정을 이해하고 민망함없이 죄를 반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변호사!!

완벽해서 적당해지는게 아니하 적당해서 완벽해지는것. 전문가는 매순간 매상황에서 모자르지도 지나치지도 않는 적당함을 추구하고 적당함을 제시해주는자다!! 한치의 모자람도 지나침도 없이 완벽하게 적당할때 궁극의 이치가 성립한다. 적당함이 완벽함이고 궁극이다.

손님을 친근한 친구처럼 대하는게 가장 적당하고 예의가 있다. 손닌을 왕으로 대하는건 전문가가 아니라 딴따라!! 사시꾼들 조심. 딴따라는 곧 무당과 같다. 무당만이 손님을 왕으로 대한다 . 손님을 왕으로 대하는건 무당만이 하는 장난이다. 장난은 손님을 낭비시킨다. 다른 사람 돈과 이생을 낭비시키는 무서움을 알아야한가. 사람 무서운줄 모르는 자들만이 장난을 하며 타인의 삶을 낭비시킨다. 딴따라 조심. 딴따라가 전문가 행세한다.

다만 그 원인과 이유를 사람이 홀로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그럴때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한것이다. 전문가란 그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원인과 이유를 다 겪고 감당하고 이겨낸 사림으로써 문제를 겪는 사람의 상황을 철저히 공감하고 이해하는 사람이다. 조력할 전문가를 찾지 못할때 사람들은 그 문제를 영적인 것으로 돌려 무당을 찾는데 곧 사기 당히고 망하는 길이다. 진짜 전문가를 찾고 알아볼수 있는 것도 자기 복불복이다.

원수와 적을 손님으로 대우하지 않고서는 스스로를 지키기 어렵다. 선을 지키며 손님을 정중히 배려한다

단 낭비를 항상 경계하고 가치를 추구해야한다. 너무 이윤에 집착할 경우 낭비하게 되고 가치를 상실하여 이득을 놓치고 결국 도박하여 탕진하게 된다. 장사하는 사람은 낭비를 가장 경계해야 한다. 베푸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장사가 체질. 장사를 하려면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자기 가진게 있어야 한다. 가진게 있어야 베풀수 있는거지. 가진 것 없이 베푸는걸 사기라 한다. 장사치는 밑지는 장사 하면 안된다. 밑지는 장사란 자기 밑천을 팔면서까지 이익에 도박을 하는 행위다. 이섯은 곧 장사꾼의 행위이다. 밑지는 장사는 비굴할 수 밖에 없다. 왜냐면 도박꾼들에게 밑져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장사치는 망하더라도 자기 밑천을 지키는 결의 죽는 한이 있어도 자기 이득을 추구하는 신념 신의가 있야 한다. 장사하는 자..

반복해서 이뤄나가고 알아나갈뿐 고인물철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