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생활법칙

장사는 아낌없이 베푸는것. 돈을 받는 이유는 손님이 민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2. 4. 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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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낭비를 항상 경계하고 가치를 추구해야한다. 너무 이윤에 집착할 경우 낭비하게 되고 가치를 상실하여 이득을 놓치고 결국 도박하여 탕진하게 된다. 장사하는 사람은 낭비를 가장 경계해야 한다.
베푸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장사가 체질. 장사를 하려면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자기 가진게 있어야 한다. 가진게 있어야 베풀수 있는거지. 가진 것 없이 베푸는걸 사기라 한다.

장사치는 밑지는 장사 하면 안된다. 밑지는 장사란 자기 밑천을 팔면서까지 이익에 도박을 하는 행위다.
이섯은 곧 장사꾼의 행위이다. 밑지는 장사는 비굴할 수 밖에 없다. 왜냐면 도박꾼들에게 밑져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장사치는 망하더라도 자기 밑천을 지키는 결의 죽는 한이 있어도 자기 이득을 추구하는 신념 신의가 있야 한다. 장사하는 자가 이득을 지키지 못하고 타협하여 밑천을 팔고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는 손님과 고객을 배신하는 행위다. 장사치는 죽는 한이 있어도 자기 이득을 손님과의 약속처럼 신의로써 지킨다.

그렇치 못하면 비굴한 장사꾼으로 전락하고 민다.장사꾼이 밑지면서 이득도 아닌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는 결국 도박에 불과하다.

전심전력으로 아낌없이 베푼다 영원히. 가의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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