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으론 그 어떤 진리도 맛볼 수 없고 알수도 없다. 아는 사람은 해석을 하지 않는다 기술을 할뿐이지. 해석이란 모르는 사람들이 아는척 하는것뿐 끝도 없는 혼자만의 또는 무지한 집단만의 한도 끝도 없는 답없는 망상이며 곧 검증할수 없는 썰이다. 나름 진리와 비슷한 듯보여도 껍데기만르로 진리를 가장할뿐 그 해석에는 실제로 해석한 본인조차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 아니면 말고 맞으면 역시 내가 맞지 교만떠는게 해석이다. 학문을 하는 사람은 해석을 경계해야한다. 자기가 무언가를 해석할때 아 나는 이것를 모르는구나 하며 자신의 무지함에 철저히 깨어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는 알고 있다는 해석의 상아탑인 끝도 없느 지식의 저주에 갇히게 되는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실제론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의 무지함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