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자기 진정성을 반복하여 완수했을 때 처음과 끝이 하나가 되어 원이 되며 무언가가 완성된다. 건곤대나이.

선한자는 전문가로서 예수님의 심판대에서 각 행위에 따라 영원한 보상을 받고 악한자는 사기꾼으로서 예수님의 심판대에서 각 행위에 따라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

전체적으로 긍정 아니면 부정 둘중에 하나 중간은 없다. 무엇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분별할 줄 아는자는 이미 음양의 도를 터득한자이다

모든 사람은 본질적으로 의롭기 때문에 도덕적이 지 않다면 마음에 걸림이 되어 무한의 잠재력이 살아나지 않는다. 도덕적이지 아노는 힘 능력은 진정성이 없어 무늬만 그럴듯한 허상에 불가해진다

상황에 따라 자동적으로 유동적으로 변화기 일어난다. 나는 변함없이 그대로 똑같이 부르는데 상황에 따라 잘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 법이 일관성이 있을때 유연하게 유동성이 생기며 술이 된다. 도는 진정성 법은 예요 술은 기술이요 금이다. 술에대해알다. 술이 진짜 기술.

널브려서 쓰는게 아니라 오로지 엑기스만으로 풀로 채워야 한다. 아니면 구독자에게 사기치는것. 군더더기 없이 오로지 엑기스로만 꽉꽉 채운다. 그렇게 못한다면 작가는 안하는게 좋다. 독자에게 사기치는 꼴이 될테니까!! 사기치는 무서움을 알아야 한다.

근본 기초 기본 법 술 그 어디에도 특별한건 없다. 이미 있는것도 못하고 이미 가진것도 일구어내지 못할뿐. 특별함이란 그저 게으름과 나태햄네 실증난 외도에 불과하다. 특별한건 없다. 평범하고 상식적인것의 부재이고 변질일뿐. 이미 있는거나 가진거나 끊임없이 진정성으로 반복하며 잘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새로움과 혁신은 진정한 새로움이 이니라 권태기 속에 외도에 불과하다. 계산없이 부딪혀서 전심전력으로 꾸밈없이 최선을 다할때 항상 새롭다. 라이브가 새로움이다. 항상 라이브하는자는 권태기가 없다 영원히. 진정한 현신이란 옛것을 버리고 새롭게 뒤바꾸는게 아니라.이미 있는 그대로를 비키고 보수하면서 옛을 본받고 끊임없는 반본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것 이것이 진정한 혁신이다. 한마디로 혁신 진화라는 것은 이미 있는게 새롭게 뒤바뀌는게 아니라 이미 있는게 이미 있는 그대로 반복해서 업그레이드 하는게 진짜 혁신이다. 장사는 이렇게 혁신적으로 해야한다. 막연이 별로 특별하지도 않은 것을 새롭다고 가격만 비싸비 받고, 이미 충분히 쓸만한 핸드폰을 통체로 새것으로 바꾸며 낭비하게 하고 그러면 진..

잘난사람들은 다 무서운 사람으로 규정하고 진상손님 진상고객으로써 공경으로써 대한다. 진상 손님 딘상고객이 도를 범하거나 선을 넘어 범죄자 범법자가 되지 않도록 예로써 지켜주는게 전문가로써 손님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다.

도의학이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