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관관계 법칙

타고난건 없다.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1. 12. 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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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 것은 있지만 타고 난것은 없습니다. 선천적으론 누구나 다 좋게 완벽하게 태어납니다. 다만 후천적으로 노력을 잘못해서 잘 안되눈거지요. 타고 났다는 말은 후천적인 노력을 부정하고 선천적인걸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한마디로 타고 난건 없습니다. 스스로 타고 났다고 말하는 사람은 난 광대 딴따라라고 스스로 고백하는거와 같습니다.

아이큐는 사람에게 어울리지 않고 아이큐로 지능을 분류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는 100 내외로 적당하면 됩니다.

선천적으로는 누구나 다 좋게 완벽하게 태어났는데 왜 후천적으로 안좋게 되느냐!? 그건 변하지 않는 자기의 선천성을 잘 몰라 에너지와 노력의 낭비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격진로체질 검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누구나 자기 선천적인 스타일만 파악할 수 있다면 후천적으로 노력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죠. 파이팅 하십쇼. 잘난척 하는 사람들이지 잘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진짜 유능한 사람은 자기의 영원한 못남을 알고 꾸준히 최선을 다해 부지런히 노력해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릇이란 곧 마음의 크기입니다. 큰그릇이란 대기만성형으로 채우는데 오래걸리지만 한번채우면 큰일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태음인 태양인 체질이죠!! 작은 그릇이란 자수성가형으로써 그릇이 작기 때문에 큰그릇보다 비교적 쉽게 초기부터 나름의 두각을 나타내며 성과를 냅니다. 소확행입니다. 체질로서는 소음인과 소양인 입니다.

이렇게 그릇이 크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그릇이 작다고 나쁜것도 아닙니다. 다 각자마다 선천적으로 자기에 알맞은 그릇으로 태어납니다. 그것을 부정하고 못마땅하게 생각하면 잘 안풀리는거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면 좋은 운명이 발현되며 일이 잘 풀리게 됩니다.

 

자기 그릇이란 어려운게 아니라 일종의 자기의 선천적이 체질이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운이고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곧 자기 그릇이란 선천적으로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운명이고 곧 자기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운명 나쁜 운명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선천적으로 각자에게 알맞은 최선의 운명으로 완벽하게 태어납니다. 그런데 부모 탓하고 세상 탓하며 그런 긍적적인 운명이 마치 양날의 검처럼 부정적으로 발현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운명이 장군으로 태어났는데 올바르게 노력하면 정말 인자하면서 강인한 군인 또는 법관 경찰 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올바르게 노력하지 못하면 살인마 조폭 학살자 등이 될수 있는 양면성을 가진게 운명의 특징입니다. 분명히 장군이란 운명은 그 누군가에게 정말 합당한 최선의 완벽한 스타일일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스스로의 스타일을 남과 비교해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혐오하며 비천하게 대하니 운명이 부정적으로 발현되 살인마 조폭 학살자 등이 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모든 운명이 이와 같습니다. 모든 타고난 운명이 각 사람에게 완벽하게 최선이지만 사람이 자기 환경과 비교의식에 의한 열등감으로 스스로 올바르게 노력하지 못하여 변질되므로 끝도 없이 부모탓 세상탓 운명탓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 하더라고 운명이란 그사람에게 걸맞는 옷과 같아서 옷이 없이는 세상을 살아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부정적으로 변질된 옷이라 하더리도 그 옷을 입고 불평불만 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 누구도 원망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께서 완벽히 지어주신 그 각자의 최선의 옷을 스스로 올바르게 노력하지 못해 부정적으로 변질시켰는데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원망할수 있겠습니까??

 

강호순이라는 범죄자도 올바르게 노력했다면 최고의 능력있는 수사관이 될수 있었을겁니다. 그게 그 사람의 운명이고 스타일이고 그릇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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