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불멸한 삶의 비밀 - 중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로 사회생활도 존재하지 않는다. 음양의 법칙.

음과 양의 중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중간에 집착하느라 음과 양이 서로 투쟁하고 변질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와 직업생활의 중간인 사회 생활 또한 존재한적 없고 영원불멸히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존재하지도 않는 중간인 사회생활에 집착하느라 인간관계도 직업생활도 변질되고 타락하게 됩니다. 

공적인 일은 직업생활을 의미합니다. 사적인 일은 인간관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공과 사의 중간은 사회생활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사회생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회생활이라고 하는것도 결국엔 공적인 직업생활과 사적인 인간관계 둘중 하나로 구분되지 인간관계와 직업생활이 섞이지 않고 경계가 분명합니다. 만약 직업생활과 인간관계가 섞이게 되면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으로 낚인 찍히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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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적 미팅은 직업 생활과 관련있기에 당연히 공적인 일입니다. 다만 그 공적인 미팅 이후 인간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술자리를 한다면 사적인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사적인 술자리에서 공적으로 뭔가 요구를 하면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이 되겠지요!! 그런 사람과는 사적인 인간관계를 안맺고 공적으로만 일을 끝내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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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의 사회문제가 공적인 직업 생활과 사적인 인간관계를 구분못하고 공과 사가 뒤섞일때 온갖 갑질과 뇌물과 비리가 일어나게 됩니다. 공과 사를 구분 못할때 온갖 학연 지연 등등으로 요행이 가득한 기득권사회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공과 사를 구분 못할때 정말 더러운 갑질을 겪게 됩니다. 온갖 갑질이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행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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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사적인 영역으로 음적인 부분이고, 직업생활은 공적인 영역으로 양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음양의 법도에 중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와 직업생활의 중간인 사회생활도 실제론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팩트입니다. 그래서 사회생활 자체가 존재하는게 영원히 불가능한데, 이런 불가능한 사회생활을 억지로 존속하려고 하는데서 부터 온갖 불안장애와 스트레스가 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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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으로 직업적으로 할일 하고, 사적으로 인간관계 잘 영휘하면 사회적 불안장애와 스트레스는 많이 경감될것입니다. 공과 사를 구분못하는 사회생활에 집착할 때, 향락에 취하고 번민 방황하며 인간관계도 직업생활도 제대로 하기 어려워집니다.

 

일상 아니면 직업생활 둘 뿐 사회 생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회생활의 모든것이 일상과 직업생활활의 괴리 분열 갈등을 일으킬 뿐입니다.. 사회생활적인 개념 자체가 허래허식로써  그 모든것이 직업생활을 변질시키고 일상을 타락칩니다. 사회생활은 원래부터 존재한적 없고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습니다. 집돌이 집순이가 올바른 삶의 태도입니다. 직업생활하다 일상으로 돌아오고 충전후 다시 직업생활할뿐. 사회생활이란 존재하지 않기에 사회생활의 노력 자체가 무의미하고 낭비입니다. 사회생활의 실체란 술취한줄도 모르고 안취했다고 우기며 2차 3차  법도 주도를 벗어난 술장난에 불과합니다. 술친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직업적으로 전문가로써 최선을 다하며 사기치지 않고 살면 됩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사회생활이란 것에 굳이 집착하기 때문에 온갖 열등감 불안장애에 휘둘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