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을 모르면 무리하게 되고 무리하면 변태가 되고 변태는 결국 피를 보지 않고는 못사는 살수가 된다. 무리하면 절대 강해질수가 없다. 무리하면 스스로의 몸을 혹사시키고 스스로를 혹사시킨만큼 타인을 학살하게 된다. 궁합을 알아야 자기에게 맞는 단련을 풀파워로 단련할 수 있다. 궁합을 모르면 풀파워로 단련할 수 없고 결국 망가지기 마련이다. 무엇이 자기에게 마는 단련이고 방법인지 알아야 한디.

궁합이란 모든것의 모든것에 대한 합이다. 그저 남녀사이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궁합이 맞아야 더더욱 빡세게 단련하고 발전할수 있다. 궁합이 안맞는것을 추구하는건 여러모로 낭비다. 궁합이 맞는걸 더더욱 맞게 반복하며 단련해 나간다. 궁합에 인맞는건 무리. 무리라는건 전심전력을 다할수 없다는것이다. 궁합에 안맞는건 전력을 다할수 없고 그렇기ㅔ 무리하게 되고 성과가 적다.

고대 검술에서 나온 유술. 기울여준다. 합시. 심접. 마인드컨토롤. 합기는 적솨 함께하며 슬며시 지긋리 언저주는것. 그렇게해서 되겠어!?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민겨!? 꼭 구지 끝장을 낼필요는 없어!! 돌고 돌아서 결국 끝을 마지하게 될테니까. 합기란 같이 게임하는것. 게임리 곧 합기.난 게임마스터. 빠른대전. 검술의 원리를 체술로 이용. 합기는 신의 지혜이고 아리키도는 절대자의 청조질세에 대한 표현. 합기는 더불러 사는것. 합기도는 행동하는 철학. 무명신풍류가 곧 합기도 자체. 바람의 검심이 검을 내려놓고 합기도화. 합기도가 진짜 완성형 태극권. 합기도는 영원한 대화다. 검을 내려논자가 맨손으로 검을 상대하기 위한 공존의 무술. 안전제일 무리하지 않는다. 약자의 무술로서 중량강화할때 강력해진다 제천대성..

죄를 자랑하는거 자체가 사기. 기득권이란 가지지 못한자들의 가질수 없는자들의 망상. 그들이 실제로 가졌다면 가질수 있다면 기득권이라 부르지 않는다. 가진것도 없고 가질수도 없으니 남의 것이나 탐하며 폭력솨 살인의 권세를 부리는 이재명 같은 조폭들을 기득권이라 한다. 기득권 자체가 사기다.

약육강신이 진실이지만 진리는 강육약식이다. 강한자가 약한자를 위해서 자기의 피와 살을 내어주며 보시하는게 진리다. 그걸보고 약한자들이 봐라 우리가 강하므로 우리가 녹는다 니네는 약하다. 진실은 약육강식이다 하더라. 고로 약육강식도 맞고 강육약식도 맞다. 허나 약육강식은 악하고 강육약식은 선하다. 악한것은 가짜고 선한것은 진짜다. 너무 진실을 좋아하지 말고 자랑하지 말라. 진실자체가 거짓됨이 많고 가짜인것이고 진실에 집착할수록 진리와는 멀어지게 된다. 진실과 진리가 공존할수는 없다. 왜냐면 진실의 반대는 거짓이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실은 진리릏 적으로 간주하고 죽이려든다. 고로 진실한자들은 자기 결백과 똑똑함을 자랑하지만 그보다 더럽고 어리석고 폭력 살인적것이 없다. 진실을 자랑하는자만큼 폭력적이고..

북한이 북조선인 이상 남고려 한국의 주적이다. 북한이 북조선에서 거듭나 북고려로 되돌이킨다면 그때는 적이 아니게 된다.그전까진 북한은 기득권들의 나라이고 한국의 모든 기득권들이 숭상하는 종북들의 나라리며 한민족을 오멘화 시키려는 타락한 아이들 오멘들의 향락의 나라이다. 주적 북한으로부터 한민족의 민주주의릏 지켜야 한다. 타협하지 않 강경보수로써 강력한 안보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기득권 종북 좌파가 아닌 진정한 진보가 꽃피율수 있다. 보수는 진보의 뿌리고 진보는 보수의 열매다. 곧 보수가 진짜 민주주의고 진보가 곧 자본주의다. 보수가 바로설때 민주주의가 살아나고 민주주의 하에서 진보가 꽃을 피며 돈 이익이 아니라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자본주의가 태동하게 되는것이다. 곧 보수가 진정한 민주주의요 민주주의 보..

뭐든지 사람은 억지로 안된다. 왜냐면 사람은 개돼지 짐승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의의 영원한 피조물이기 때문에 뭐든지 억지로 안되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신것이다. 안되는것 알면서도 당할줄 알면서 때론 죽을 줄 알면서도 하고 싶어서 안하면 안되서 안하면 안될것 같아서 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의 불합리한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역사가 만들어지고 기적이 창조되기도 한다. 사람은 억지로 안된다. 진정으로 하고 싶다면 어떤 불합리를 이겨내고서라도 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왜냐면 하고 싶으니까!!! 6세트 쾌타천 보컬 인간관계나 사소한 모든것들조차도 억지로 안된다. 억지로 한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무례를 범하게 되는꼴. 매사에 예를 갖추며 다소 더디더라도 배려하며 살아간다 항상 영원히

자기 죄를 시인하고 반성하는 못난자들의 길이 아멘이요!! 자기 죄를 시인하지 않고 자랑하는 잘난자의 길이 오멘이다!! 이미 아멘과 오멘의 길은 명확히 갈라졌다. 모든 존재는 아멘 아니면 오멘이다 중간은 없다. 아멘에게는 영원한 보상이 오멘에게는 영원한 형별이 따를것이다. 예수님의 심판대를 가슴에 두고 영원히 전문기로 살아간다!!

자기 스타일을 잃으면 결국 같이 망한다. 그래서 전체주위가 위함. 전체주의는 개개인의 스타일을 잃어버리고 한 덩어리가 되는것. 전체주의 하에서는 절대 팀워크가 존재할 수 없다. 개개인의 자유와 스타일이 보장받지 못하는 전체주의 사회는 결국 분열과 갈등으로 멸망할 수 밖에 없다. 왜냐면 스타일의 자유가 없으므로 그 어떤 팀워크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동체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선 개개인의 자유가 존중되고 지켜져야만 한다. 그래야지만 사회구성원 개개인의 스타일이 특성화 전문화되서 공동체적인 팀워크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진정한 공동체에선 그 어떤 한 구성원도 희생되어져서는 안된다. 그 희생 하나 하나가 공동체를 병들게하고 분열시키고 멸망게 한다.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선 구성원 개개인이 스스로의 스타일..

몸뚱아리는 그 사람이 아니다. 아무개란 현실의 이름의 영혼이 그 사람이다. 몸이란 그 현실의 주인인 영혼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타고 다니는 에반게리온과 같은 도구일 뿐이다. 영혼의 육신에 대한 통제력과 절제력이 충만한 상태를 건강이라 부른다. 약이란 몸을 강하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되려 몸을 죽이고 약하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 몸이 강하면 영혼은 그 육신을 통제하고 절제하기 더 어려워진다. 그럼 육신이 기고만장해지며 폭주하게 되고 온갖 사고와 병이 생기게 된다. 병이 드는 이유는 그 몸과 현실의 실제 영원불멸한 주권자이자 책임지는 주인이 그 육신이 아니라 영혼에게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의학적인 치료란 폭주한 육신에게 속한 현실의 주권을 다시 영혼에게 돌려주고 영혼이 육신을 통제하고 절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