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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란 가장 근원적인 훌륭하고 적극적인 에너지

감정을 버리면 안되요 훌륭한 에너지 입니다. 일단 감정을 받아드리고 그 감정에 솔직해보세요. 분명이 나쁜 감정만은 아닐겁니다. 자기의 삶에 다 필요해서 그 감정이 생겨나는것이거든요. 감정은 아주 소중한 원천입니다. 절때 감정이 본인을 해치지 않습니다. 되려 감정이 없을때 스스로나 다른 사람을 해치거든요. 마치 싸이코패스처럼요. 싸이코패스는 감정이 없어요. 본인이 감정이 있다는것은 싸이코패스가 아니라는 뜻이고 그 어떤 감정도 사람을 해치지 않으니 안심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세요. 분명 님께서 뭘 원하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 님께서 그런 감정을 원하는건 알게 모르게 님께서 무언가를 원하는거에요. 스스로의 감정을 받아드리고 솔직하셔서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시고 그것이 현실에서 이룰 수 있던 없던 ..

인관관계 법칙 2021.10.27

윤회와 환생의 진실

윤회를 한다는 말보다는 의로움의 훌련을 위해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는 말을 쓰고 싶군요. 모든 존재의 본질은 의로움이고 죄악 조차도 의로움의 열매를 맺기 위한 거름이요 비바람이거든요. 훈련을 다 마쳐서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사람은 다시 태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끝내야할 과업 이루어야 할 목적이 있다면 다시 태어나게 되겠죠. 세상이란 의로움의 단련장이고 훈련장입니다. 그 단련과 훈련은 전쟁의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한마디로 원래부터 그리고 영원히 세상 자체는 전쟁인거죠. 한마디로 사람은 전쟁을 하기 위해 태어납니다. 참. 세상상이 전쟁이라는 뭇 어른들의 말이 진리입니다.세상살이 자체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피할 수 없는 전쟁이죠. 그런걸 또 업보라고 합니다. 이 업보는 각 사람이 영원히..

종교 2021.10.27

똥덩어리와 돌맹이

모든것은 결국자기 하기 나름이죠. 남들이 뭐라하던 내가 무슨짓을 하던 본인은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추구하면 됩니다.나나 잘하기 입니다. 자기나 잘하는 사람은 덩어리지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성을 회피하고 도피하여 가족이든 국가든 어떤 집단에 자기 책임성을 떠 넘기면 그때는 이제 사회주의 공산주의 파시즘 나치 인생이 시작되는겁니다. 자기나 잘하는 사람은 마치 돌맹이처럼 두들겨 맞으면서 자기 길을 갑니다. 자기나 잘하는 순간 이미 다른 자기나 잘하는 자들과 팀웍을 하게되고 영원한 파티에 동참하게 됩니다. 자기나 잘하지 못하면 사회 국가 평판 이익 이런저런 이유를지며 덩어리집니다. 그럼 자기 책임성을 집단에 떠넘기게 되고 여기서 종교가 시작됩니다. 신앙인은 자기책임성이 있어도 종교인은 자기책임성이 없습..

인관관계 법칙 2021.10.27

공자는 불이고 법이요 노자는 물이고 곧 도다.

공자는 불이고 노자는 물입니다. 공자는 법이고 노자는 도입니다. 도는 변함없이 되돌아오는 항상성의 상징이고 낮은곳으로 끊임없이 흘러가 돌고 돌아 자시 제자리리로 돌아옵니다. 무위란 끊임돌고 돌고 변형되고 바뀌어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듯이 언제든 변하지 않는 본연의 그 자리를 지키는 행위를 무위라 합니다. 무위로서 그 자리를 지킬때 모든것이 절로 일어난다는게 무위자연의 핵심입니다. 영어로는 let it be. 그저 존재하라 그리하면 모든게 절로 일어나리라 이것이 무위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let it go. 그다움은 let it out이됩니다. 공자는 let it go. 입니다. 공자사상의 학심은 모든것을 거스르고 뜯어고치지 않고 그대로둔체 예로서 교화하라!! 이것이 공자사상의 핵심입니다. 불이란 결..

정치 2021.10.27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속임수에서 비롯되고 모든 고통의 원인은 거짓말에서 비롯됩니다. 확실히 이 세상은 온갖 속임수와 거짓말이 난무하기에 고통과 괴로움이 끊이지 않는 고해지요. 스스로와 서로에게 끊임없이 속임수와 거짓말로 괴로움과 고통을 주며 서로 상처를 줍니다. 그땐 이걸 기억하십시요. 진정한 고통과 괴로움은 다른 사람이 주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자기스스로에게 하는 속임수 거짓말 상처가 98퍼센트입니다. 다른 사람이 주는 상처는 고작 2퍼센트에 불과하죠. 태고때부터 내려오던 비전의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가 스스로를 더럽히지 않는 이상 그 누구도 더럽힐 수 없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망치지 않는 이상 그 누구도 망칠수 없고 스스로가 스스로 버리지 않는 이상 그누구도 훔쳐갈 수 없다는 진리입니다...

인관관계 법칙 2021.10.27

타이레놀은 염기성 진통제

타이레놀은 암모니아가 근본인데 암모니아는 보라색 물질로서 천연 방부제 효과가 있고 진통 작용도 있습니다. 보라색은 다 진통작용이 있죠. 그래서 가지란 식물도 진통작용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타이레놀의 모든 효과는 가지란 작물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지를 먹고 맛보며 타이레놀 효과를 공부해 보세요!! 그리고 타이레놀은 해열작용보다는 진통작용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타이레놀은 열성 약입니다. 열로써 불을 꺼뜨리는 약제죠. 그 열이 아주 나쁜 열은 아니고 신사같은 보라색 공정하고 정제된 열입니다 타이레놀은 불타고 있는 생체조직에 마치 염기성의 재를 뿌리는것과 같은 이치를 냅니다. 그 재가 진통 작용을 일으킵니다. By 네모난천사 chulpowr

의학/약재 2021.10.27

까먹는것에 대해

일단 까먹는건 긍정입니다. 까먹는데 저항하지 마시고 받아드리세요. 그 다음에 매사에 신경을 쓰고 집중을하세요. 그러면 기억력이 살아날 겁니다. 까먹는건 긍정적입니다. 까먹는다는건 굳이 명상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아이러니하게 들리시겠지만 까먹는 사람은 치매 안걸립니다. 안심하시고 매사에 신경을 쓰며 살아가십시요. 그럼 괜찮울겁니다!!! By 네모난천사 Chulpowr

의학 2021.10.27

불교란 가짜를 경계하고 진짜를 추구하는 진리 단체

불교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능력을 추구하는 종교입니다. 무엇이 진짜 나의 감정이고 무엇이 나의 가짜 감정인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관하여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끊임없이 깨어서 경계하여 가짜를 경계하고 진짜를 추구하는 깨달음이라는 분별력을 얻기 위한 종교입니다. 스님들은 그런 가짜를 경계하고 진짜를 추구하는데 걸림이 되는것을 최대한 배제하고자 하는데 그것이 속세를 떠나고 머리를 깍고 명상 수행을 하는 행위로 이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머리는 신장의 수기와 관련 있는데 머리를 깍는다는것은 수행에 방해가되는 육신의 정욕과 탐툑을 저거한다는 일종의 의식이고 각오인것입니다. 한마디로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수 있는 깨달음을 얻기전에는 세속적인 관심을 끊겠다는 절연한 의지의 표현인것입니다. 깨달음이란 분명히 ..

문화 2021.10.27

진정으로 사는 법

영광의 길에는 전사의 길과 투사의 길이 있습니다.전사는 진정으로 죽음으로써 사는 대영웅이신 하나님의 길이요. 투사는 진정으로 삶으로써 죽음조차도 끝내시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길입니다. 진정으로 사는자와 진정으로 죽는자는 절대 자살하지도 않고 사망조차도 이들을 비켜갑니다. 살든지 죽든지 하나만 하십시요. 살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는 어중간한 자들은 자살을 하거나 살인을 저지릅니다. 이건 예전부터 전해진 영원불멸의 진리이죠. ㅈㅅ하는자는 항상 데몬에게 소원을 빕니다. 하지만 데몬은 진짜 소원은 절대 들어주지 않죠. 한마디로 ㅈㅅ은 그냥 개죽음이라는 것만 알아주십시요! 항상 한줌의 희망과 빛도 없는 상황에서 어떤자는 최선이라는 불꽃을 지키며 정진하다 결국엔 활활불태우며 어둠을 밝히는 사람도 있고 같은 상황이라..

인관관계 법칙 2021.10.27

환생과 세상의 목적

성경 말씀이 완전히 성취될때까지 반복해서 태어납니다. 진짜 의인들은 이미 천국에 다녀온 사람들이죠!! 천국에서 보낸 천사들이니!! 세상사람들이 우습게 보고 만만히 보는 그런 루져들 중에 하늘의 일을 받아 내려온 천사들이 많습니다. 다 세상 속에서 비웃음 당하며 살고 있죠!! 원래는 죽어서 가는게 천국이지만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류구원의 사명을 마치시고 산체로 천국에 올라가셨고 천국에 계신 예수님의 육신에는 아직도 십자가에 못박히실때의 성흔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예수님의 부활하신 육신으로 생명의 증거를 삼기 위해서 입니다. 세상은 의로움의 단련장입니다. 그 의로움의 단련을 위해 죄악이 존재하는겁니다. 그런 의심조차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의로움의 단련으로 쓰시고 사람들의 순수한 의심을..

종교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