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색이면 빨강색 파란색이면 파한색. 잘조합되여 이쪽도 저쪽고 아닌섯 같지만 반드시 둘중에 하나. 경계는 분명한것이다. 중도는 있어도 중간은 없다!!! 안과 밖의 경계가 희믜한듯하여도 경계는 분명하여 안은 안이고 밖은 밖이니 그 중간은 없다. 너와 나의 경계가 혼탁한 세상일지라도 너는 너고 나는 나니 그 경계는 영원리 분명하여 중간은 없고 섞일 수 없다. 너와 나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으면 함께할 수 없고 하나가 될수도 없다. By 네모난천사 chulpowr

복수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말은 사람은 복수하지 말라는 말라는 말입니다. 왜냐면 복수하는건 결국 피해자가가해자가 되는것이고 복수의 대상과 똑같이 나쁜 짓을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성경에서는 원수는 사랑함으로서 내버려둬서 멀리하고 적은 그대로 두며 인연을 끊으라고 권해주고 있습니다. 만약 원수를 내버려두지 못하면 자기도 똑같이 원수가 되고 적을 그대로두지 못하고 복수하려 한다면 자기도 똑같은 적이 되어 누군가에게 복수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죠. 그걸 다른 말로 총칼로 흥한자는 총칼로 망한다는것이고 진정한 전쟁이란 총칼로 하는 전쟁이 아니라 인의와 도덕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대로 두라는 말은 변형시켜 인과율에서 멋어나지 말고 인과율에 속하고 운명과 천리에 순응하도록 그대로 두라는 뜻. 불..

현재의 감각과 지식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소화되고 배설되고 남는게 진짜 자기께 되는겁니다. 소위 사람들이 체하고 취한것을 갖고 자기꺼라고 자랑하며 사는데. 완전히 소화되고 배설되고 남는게 자기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길!! By 네모난천사 chulpowr

모든 예술의 근본은 진정성입니다. 저는 보컬 전문이니까 보컬로 설명할께요. 일단 노래의 가사와 그 상황을 철저하게 따지고 이해합니다. 노래부르는 자가 누구이고 노래를 듣는 대상은 누구이고 상황은 어떤상황이고 어떤 스토리인지 그 설정을 체크 합니다. 그럼 그노래를 부르는 화자의 감정이 이해가되고 동감하고 공감대가 형성되고 그 노래의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지며 뭔하 말하고 표현하고 싶은 감정과 욕구가 생깁니다. 이게 진정성이죠. 그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하면 됩니다. 연기도 이와 같습니다. 발성 기본은 감정 감정의 깊이의 높고 낮음에 따라 음역이 자동으로 달라집니다. 감정의 상황에 따라 음색이 달라집니다. 일부러 음색을 변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키는 음색의 굵기입니다. 본인의 음색이 얇으면 키를 높이고 음색이 ..

지황은 열을 내려 출혈을 막고 보음하는 약재입니다. 거기에 말리면 기를 보하는 작용이 추가되고 쪄서 숙지황으로 만들면 혈을 보하는 작용이 추가됩니다. 구기자 산수유 등등 씨앗들은 근본적으로 원기를 보합니다. 구기자는 특히 간에 직용하여 간의 열을 내리고 간의 원기를 보합니다. 산수유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장의 원기를 보합니다.둘다 혈 하고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음식과 약의 경계는 분명한데요 음식은 극성이 없어 이것 저것 입에 맞는데로 골고루 먹아도 되지만 약은 극성 즉 치우침이 있어 자기랑 안맞거나 너무 과다 복용하면 해가될 수 있습니다. 약은 한의원에 사서 한의사에게 책임을 물리고 처방받아 복용하시길 바람니다. By 네모난천사 chulpowr

소음인 체질은 원래 불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 열에 치우치기 쉽습니다. 예술작품을 보면서 그 열기를 해소하고 발산하지 않으면 열꽃이 필수 있습니다. 재밋는 담화도 자주해보세요. 속 안의 소음적인 불의 예술성이 발산되고 만족이 되야 합니다. 율무차를 끓여 드세요. 몸의 열기와 화기를 제압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침묵하지 말고 뒷 담벼락에라도 욕이라도 하면서 지껄이십시요. 때로는 욕도 아주 훌륭한 예술이 됩니다. 예술에 대한 욕구를 속이지 마시고 예술을 가까이 하면서 일기나 블로그 등등으로 뭐든지 개방적으로 표현을 하십시요. 불은 개방적이지 않으면 난폭해집니다. 결론은 침묵하지 맣고 말을 아끼지 말고 예술을 사랑하며 이것 저것 뭐라도 좋으니 흔적을 남기고 표현해보세요. 분명 호전될겁니다. 그히고 소음인에겐 볶..

삼대죄악을 알려드릴께요. 악마는 장난을 하며 깡패 거지짓하며 대가를 요구하고 마귀는 희생을 하며 도둑질을 하고 사탄은 맹세를 하며 사기를 칩니다. 이렇게 거지 도둑 사기꾼이 하는 장난 희생 맹세가 삼대 죄악인데 그것의 모든 죄의 근본이 무책임성에서 비롯되며 그들이 범죄를 하는 즐거움도 무책임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책임성이 죄의 뿌리고 탐하는것이 죄의 줄기이고 자랑하는것이 죄의 열매입니다. 그들은 무책임하게 탐하고 빼앗아 자랑합니다. 무책임함이 유일한 죄의 근본이요. 무책임함이 모든 죄의 즐거움의 전부입니다. 죄라는건 하나님의 의로움을 위한 사랑의 채찍질이요 의로움의 열매를 성장시키기 위한 소중한 거름입니다. 자기 죄악을 반성하고 참회하면 그 죄가 자기의 거름이 되어 의로움을 위한 자산이 됩니다. 반면 ..

세상 사람들 기준으론 인정받고 평판이 좋은게 좋은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가장 인정 받고 싶은자는 공산당이고 가장 좋은 평판을 얻고싶은자는 사회주의 북한이죠. 아이가 인정받으려 하면 공산당처럼됩니다. 또 아이가 칭찬받기를 좋아하면 사회주의가 됩니다. 이것은 인정과 칭찬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입니다. 인정과 칭찬이 본디 부정적인거란 뜻입니다.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것의 상징은 늑대입니다. 겉으론 사이좋은거 같아도 조금만 틈이 있으면 같은 동료라도 뒷덜미를 물어뜯을 정도로 비열한 사회가 서로 인정해주는 공산사회입니다. 서로 칭찬하는 사회는 원숭이들과 같습니다. 엉덩이도 빨갛게 까지고 얼굴도 까졌으면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서로 우쭈쭈 해줍니다. 이건 사회주의 입니다. 그럼 민주주의는 뭐냐 누구든지 서로 잘잘못을 까는..

닭은 열이 많습니다. 귀신에 닭피를 뿌리면 접근 못한다고 하죠. 그 이유는 귀신은 차가운 속성를 띠는데 닭피는 아주 뜨거워서 무서워하며 도망갑니다. 또 닭은 원기까지는 아니지만 순간적으로 기를 보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갑자기 기운이 떨어졌을 땐 닭고기가 좋습니다. 단점은 잘 체하기 쉽다는 겁니다. 닭 자체가 이미 열기에 체해 화가 나 있는 동물이라 소화력이 약하면 체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닭은 뱀과 싸우다가 자기의 나는 본성 즉 공력을 잃어버린 동물이기에 그다지 원기회복이나 공력 증진에 큰도움이 되진 않지만 몸rwr이 차고 냉하거나 기력이 떨어진 사람에 한하여 마늘 대추 인삼 등등을 넣어 닭의 열을 순화시키면 보양제로 쓸 수도 있습니다. 닭은 다이제스트 보기제입니다. By 네모난천사 chulpowr

정답은 매운맛은 원래 죽이는 맛이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는 신맛으로 간에 작용하여 간에 사기가 실하게 하는데 그 실한 간의 사기를 극하기 위해 금의 속성을 띤 매웃맛이 땡기는 겁니다. 한마디로 금 쇠는 죽이는것으로 매운맛은 죽이는 맛인데 그 죽이는 맛으로 간 목의 스트레스를 죽이는겁니다. 그래서 매운맛을 먹으면 스트래스가 풀리는겁니다. 신맛은 응축했다 추진하게 하고 단맛은 기분좋게 조화롭게 하며 쓴맛은 은근히 살아나게 하고 매운맛은 죽이고 짠맛은 거두어드리고 움츠려들게 합니다. 오미가 서로 격려해주기도 하고 훈계하기도 하며 음식의 맛의 조화가 일어납니다. 스트레스 신맛을 훈계하여 진정시킬 수 있는 맛은 매운맛입니다. 너무 압박받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면 몸이 산성화되면서 피곤해지고 여러모로 신경질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