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사는 법

영광의 길에는 전사의 길과 투사의 길이 있습니다.전사는 진정으로 죽음으로써 사는 대영웅이신 하나님의 길이요. 투사는 진정으로 삶으로써 죽음조차도 끝내시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길입니다. 진정으로 사는자와 진정으로 죽는자는 절대 자살하지도 않고 사망조차도 이들을 비켜갑니다. 살든지 죽든지 하나만 하십시요. 살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는 어중간한 자들은 자살을 하거나 살인을 저지릅니다. 이건 예전부터 전해진 영원불멸의 진리이죠.

ㅈㅅ하는자는 항상 데몬에게 소원을 빕니다. 하지만 데몬은 진짜 소원은 절대 들어주지 않죠. 한마디로 ㅈㅅ은 그냥 개죽음이라는 것만 알아주십시요!

항상 한줌의 희망과 빛도 없는 상황에서 어떤자는 최선이라는 불꽃을 지키며 정진하다 결국엔 활활불태우며 어둠을 밝히는 사람도 있고 같은 상황이라도 암흑의 나락으로 추락하여 불행을 먹고 사는 데몬들에게 먹혀 데몬들의 노리개가 되어 행복한 척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어둠과 타협하여 추락하는자들이 훨씬 많지만 모든것은 결국 각자의 선택과 노력되로 될뿐입니다. 망할 노력을 하면 반드시 망하고 흥할 노력을 하면 반드시 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진리 그 자체이지요.

아무튼 파이팅하십시요. 그 누구도 스스로 돕지 않는자는 돕지 않습니다. 왜냐면 스스로 돕지 않는자를 돕는다는 것은 마치 보증처럼 같이 망하는길로서 창조법칙에 금기입니다. 그럴땐 망하는 자를 완전히 망하게 하고 그때 손을 내밀어 다 설수있도록 손을 내밀어 주는게 정석이고 순리지요. 같이 망하는건 금기입니다. 그래서 보증을 절대 들어주면 안되는것이지요. 망할 자는 완전히 망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일어설 수 있죠. 아무튼 너무 망하는걸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아이러니 하게도 진정으로 죽어야 살수 있고 진정으로 망해야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By 네모난천사 chulpow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