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하루 일과 마치고 짜투리 남는 시간에 술 홀짝이며 한다. 아침엔 커피와 함께 노래를 부른다.

루시퍼가 하니님과 타협하였기에 반역을 저지르며 패륜천사가 되었다. 타협이란 잠시 평화로운것 같지만 결국 서로 서로에게 칼부림 니는 패륜을 저지르게 된다. 타협은 패륜어들이나 하는것. 타협이란 곧 가짜 평화다. 누구와의 타협이든 타협은 곧 피를 부른다. 가짜평화의 대가는 참담하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길 원하고 누구나 사람 대우 받길 원한다. 남자도 다 똑같다. 남자도 다 자기가 남자답게 살길 원하고 남자 대우 받기를 원한다. 여자도 다 여자 대우 받고 여자답게 살길 원한다. 허나 진정으로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고 남자를 남자로 여자를 여자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만약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야말로 기본에 충실한 스페셜리스트다. 기본이란 공자가 말씀하신데로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어머니는 어머니답게 왕은 왕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올바르게 노력하는것 이것이 기본이다. 이 기본이 아주 당연하고 쉬운것 같지만 아주 어려운 스페셜리스트 다운 행위이다. 다 그런 척만 할 뿐이다. 그렇기에 이 세상살이의 각박함을 알게되어 사람이 짐승으로 전락하게 된다. 하지만 상처받을 필요없다. 세상살..

커버는 노래 부른가수를 커버하는게 아니다. 노래 속 이야기의 감정과 상황을 자기 진정성으로 커버하는것. 노해부른 가수를 커버하면 말한다. 커버는 노래속 이야기의 주인공을 커버하는것. 이야기의 주인공이 자기 자신일 수도 있고 타인일 수도 있다. 커버란 그 주인공이 되는 자들의 상황과 감정를 노래 속의 인물의 이입하여 진정성으로 표현하는섯. 그렇게 커버할때 주인공들에게 쉴드가 씌어진다. 곧 커버란 쉴드 씌어주기.

양은 알파 공격수. 염소는 오메가 수비수. 너구리는 열매 선. 개는 독보리 악. 뱀은 죄. 용은 의. 시작과 끝은 알파와 오매가. 원. 선과 악은 수평. 죄와 의는 수직. 십자가. 원속의 십자가의 4등분이 사상. 봉황은 사랑의 상징. 유니콘은 평화의 상징.

영원불멸히 연장선상의 일이다. 사람들은 흔히 생각한다 성공출세하면 자기의 상황이 변할거라고 하지만 성공출세하고 세계 대통령이 된다해도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로지 영원히 본인 그대로일 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구원받고 거듭나면 변한다고 그리스도 인들은 생각한다. 구원받고 거듭나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본인의 죄악은 영원히 그대로일 뿐. 구원받는다고 의인이 되는것이 아니다. 사람은 영원히 죄인일 뿐이다. 다만 영원한 죄인임을 시인하고 반성하며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보실뿐 사람의 본질은 영원히 죄인인 것이다!!! 물론 자기 죄를 반성하니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허나 그러한 변화도 이미 정해진 개개인의 운명으로써의 스타일의 변화상일뿐 궁극적으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아무것..

모든 가짜 사랑 가짜 우정 가짜 믿음 가짜 인간관계 모든 가짜의 정체는 결국 장난이요!! 장난이란 곧 하나님께서 지으신 인간이란 피조물에 대한 신성모독이요 피조물에 대한 장난으로 창조주인 하나님를 엿먹이려 함이다. 최소한 모든것에 장난하지 말며 하나님 진노의 무서운줄 알고 매사 모든것에 진정성을 갖고 노력해야 겠다. 장난이란 곧 신성모독이요 모든것의 낭비의 시작이다. 누구든지 장난하는자는 이미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이요 666이다. 무엇에 대해던 장난하는자들은 신성모독에 동참하는 자들로써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 666이 된다. 사람이 최소한 장난을 하여서는 안된다. 사람과 짐승의 경계는 곧 장난이다. 사람이 장난을 하게 되면 곧 짐승이된다. 모든 요괴 오니 마물 등등 사람이면서 사람이 아니게 된자들의 발생 ..

세상살이는 원래 그렇다!! 때로는 부모가 자식을 못알아볼수도 있고 자식이 부모를 못알아볼수도 있다!! 아내가 남편을 남편으로 보지 않을 수도 있고 친한 친구는 많으나 그 친구가 다 자기를 모를 수도 있다!! 그래서 고독하다!! 진짜 자기를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 자기가 누군지 모르게 된다!! 그래서 항상 취하려고 노력한다. 취하지 않고는 살기 너무 겁나기 때문이다!! 다 나를 아는 듯 말하지만 아무도 나를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것은 끔찍하게 공포스럽기도 하다!! 근데 세상 살이가 원래 그렇다. 자기 뿐만 아니라 타인도 마찬가지다!! 그런면에서 우린 모두 동병상련이고 혼자가 아니기도 하다!!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는 사람은 부모조차 흔치 않다!! 그저 스스로가 스스로를 위하..

직원은 뜻을 같이한 동료과 손님은 동료들과의 공동의 밥줄이고 가치표현의 대상이다. 선님은 있다가고 없고 없다가도 있거 흔하지만 동료는 흔치 않고 귀하다. 손님이 왕이 아니라 동료인 직원 이 왕이다. 직원을 동료로써 왕처런 존중할 때 진정으로 손님에 대힌 공경함이 싹튼다. 곤이란 가치창출을 위한 도구일뿐!!

매순간 깨어있어야 전략적으로 상대하고 이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게임이란 마지막 순간까지 안치 앞도 알수 없다. 계산으론 세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