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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뜻을 같이한 동료과 손님은 동료들과의 공동의 밥줄이고 가치표현의 대상이다.
선님은 있다가고 없고 없다가도 있거 흔하지만 동료는 흔치 않고 귀하다. 손님이 왕이 아니라 동료인 직원 이 왕이다.
직원을 동료로써 왕처런 존중할 때 진정으로 손님에 대힌 공경함이 싹튼다.
곤이란 가치창출을 위한 도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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