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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이란 피가 소모될때 생긴다

심인성 어지럼증이란 양의사가 진단하기에 아무 육체적인 이상이 없다는 진단인데 그럴때 그들은 증후군이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 도피합니다. 양방에선 완치가 없습니다. 그저 병과 타협하고 진통제나 먹으며 병에 복종하며 살아가는 방법뿐 병의 뿌리를 고치지 못합니다. 아예 가능성이 없죠. 한의사가 비록 실력은 떨어지더라도 완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불치병은 없거든요. 한방에선 어지럼증의 원인이 다양합니다. 하지만 어지러움의 근본 원인은 혈허입니다. 혈허를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합니다. 외상도 있고요 주로 열로 인해 피가 소모되면서 불완전연소로 인해 활성산소가 생기는데 이것이 곧 풍입니다. 한마디로 피를 소모하는 습관을 고치면 어지름증은 낫습니다. 예를듳어 무언가를 너무 골똘히 생각하는것 이것도 피를 소모하..

의학 2022.06.09

안락사는 행해져선 안된다.

의사는 선인이든 악인이던 무조건 살리고 보는 직업이고 부득이하게 살릴수 없을 경우에는 고통없이 죽을을 맞이할수 있도록 지켜보고 도와줄 뿐이지 의사가 환자의 생명을 끊어서는 안된다. 의사는 사람을 죽일 자격이 없다. 그래서 무조건 살릴 수 있는데로 살려야 하는것이다. 그 누가 안락사를 책임지고 시행할것인가!? 최소한 그 어떤 의사도 책임지고 안락사를 시행할 자격이 없다. 연명치료중단은 가족의 상의하에 주체적으로 선택할 책임이 환자의 가족에게 주어져야한다. 의사가 감히 참견하고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다. 연명치료중단을 안락사라 말하지 않는다. 자살하지 않고 살수 있게 도와줘야하고 한의학이 발전하여 양의학을 대체해야 한다. 이미 양의학은 의학의 본질을 벗어났으므로!! 그렇게 된다면 무의미한 연명치료는 존재할 수..

의학 2022.06.06

사람 마귀는 존재하지 않는다.

옛뱀은 타락한 동물이요 용이라 부르고 사람이길 포기한 사람을 짐승 666이라 부르고 지옥에 있는 타락천사를 악마라 부르며 천국에 있는 타락천사를 마귀라 부른다. 제수이트 일루미나이티 프리메이슨은 천국에 있는 타락천사 마귀를 숭배하는 집단. 천국에 있는 타락천사 마귀가 키우는 사람이 짐승 666이다. 부정할수 없는 분명한 이치!! 천국에 있는 마귀가 다 청산되서 지옥에 던져지면 그때부터 선과 악이 분명해지고 비로서 선과 악의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이 일어난다. 아마겟돈은 아멘과 오멘의 전쟁!! 무엇이 진정한 선함인지 서로 겨루리라!!! 그 이후에 선과 악이 스스로의 선함에 결과를 내면 그 결과를 예수님께서 공정하게 평가하고 판단하리라!! 그리하여 진정으로 선한 전문가들은 영원한 보상을 받고 선한척 도움되는척..

종교 2022.05.31

무공의 이치 - 원수 적과의 영원한 화평 이화세계.

무공이란 걀국 없을 무 공허할 공과 같다. 무는 적에게 아무런 미련이 없음을 의미하고 공이란 공수도의 공으로 원수에 대한 아무런 아쉬움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원수와 적을 공격하는 매순간 순간 원수와 적에 대해 아무런 미련과 아쉬움이 남지 않게 전심전력으로 최선을 다해 공격해야 한다. 그럴때 원수와 적도미련과 아쉬움이 남지 않게 되며 서로 서로 원수와 적의 관계가 영원히 끝난다. 그때가 이화세계. 만약 공격에 일말의 아쉬움이 남는다면 그것이 곧 원한이 될것이고 미련이 남는다면 그것이 또 복수로 이어질것이다. 진정한 무공이란 원수와 인연이 끊어지고 적과 화평을 이루어 무적이 되는데 있다. 모든 적과 원수의 인연이 끊어진다면 그때는 하나의 공동체가 가능해지는데 그것이 곧 이화세계다. 무공을 연마한다면 이화..

단련하기 2022.05.21

약이란 본디 죽이는 것 - 때론 죽음을 가까이 하는게 더 안전하다.

왜냐면 진정한 위험이란 죽음에서 오는게 아니라 이상하게 살아나는데서 오기 때문이다. 약이란 본디 죽이는것. 항상 약을 가까이하여 이상하게 변질되서 살아나는것을 경계하며 자중하며 분수껏 살아야 한다.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지 않으면 무명이 자라난다. 무명이란 곧 돌연변이를 잃으키는 물질이다. 음식은 살리는것이지만 약은 본디 죽이는것이다. 죽는걸 두려워하지 말라!! 음식은 귀하게 여겨 낭비가 없어야하고 약은 회초리처럼 소중히 여겨 가까이 해야한다.

단련하기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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