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이란 피가 소모될때 생긴다
심인성 어지럼증이란 양의사가 진단하기에 아무 육체적인 이상이 없다는 진단인데 그럴때 그들은 증후군이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 도피합니다. 양방에선 완치가 없습니다. 그저 병과 타협하고 진통제나 먹으며 병에 복종하며 살아가는 방법뿐 병의 뿌리를 고치지 못합니다. 아예 가능성이 없죠. 한의사가 비록 실력은 떨어지더라도 완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불치병은 없거든요. 한방에선 어지럼증의 원인이 다양합니다. 하지만 어지러움의 근본 원인은 혈허입니다. 혈허를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합니다. 외상도 있고요 주로 열로 인해 피가 소모되면서 불완전연소로 인해 활성산소가 생기는데 이것이 곧 풍입니다. 한마디로 피를 소모하는 습관을 고치면 어지름증은 낫습니다. 예를듳어 무언가를 너무 골똘히 생각하는것 이것도 피를 소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