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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73

어지럼증이란 피가 소모될때 생긴다

심인성 어지럼증이란 양의사가 진단하기에 아무 육체적인 이상이 없다는 진단인데 그럴때 그들은 증후군이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 도피합니다. 양방에선 완치가 없습니다. 그저 병과 타협하고 진통제나 먹으며 병에 복종하며 살아가는 방법뿐 병의 뿌리를 고치지 못합니다. 아예 가능성이 없죠. 한의사가 비록 실력은 떨어지더라도 완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불치병은 없거든요. 한방에선 어지럼증의 원인이 다양합니다. 하지만 어지러움의 근본 원인은 혈허입니다. 혈허를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합니다. 외상도 있고요 주로 열로 인해 피가 소모되면서 불완전연소로 인해 활성산소가 생기는데 이것이 곧 풍입니다. 한마디로 피를 소모하는 습관을 고치면 어지름증은 낫습니다. 예를듳어 무언가를 너무 골똘히 생각하는것 이것도 피를 소모하..

의학 2022.06.09

안락사는 행해져선 안된다.

의사는 선인이든 악인이던 무조건 살리고 보는 직업이고 부득이하게 살릴수 없을 경우에는 고통없이 죽을을 맞이할수 있도록 지켜보고 도와줄 뿐이지 의사가 환자의 생명을 끊어서는 안된다. 의사는 사람을 죽일 자격이 없다. 그래서 무조건 살릴 수 있는데로 살려야 하는것이다. 그 누가 안락사를 책임지고 시행할것인가!? 최소한 그 어떤 의사도 책임지고 안락사를 시행할 자격이 없다. 연명치료중단은 가족의 상의하에 주체적으로 선택할 책임이 환자의 가족에게 주어져야한다. 의사가 감히 참견하고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다. 연명치료중단을 안락사라 말하지 않는다. 자살하지 않고 살수 있게 도와줘야하고 한의학이 발전하여 양의학을 대체해야 한다. 이미 양의학은 의학의 본질을 벗어났으므로!! 그렇게 된다면 무의미한 연명치료는 존재할 수..

의학 2022.06.06

달마역근경 -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수행법

翻译《易筋经》原文 번역《역근경》원문 总论 총론 译曰,佛祖大意,谓登正果者,其初基有二:一曰清虚,一曰脱换。能清虚则无障,能脱换则无碍。 역왈,불조대의,위등정과자,기초기유이:일왈청허,일왈탈환。능청허칙무장,능탈환칙무애。 无碍无障,始可入定出定矣。知乎此,则进道有其基矣。所云清虚者,洗髓是也;脱换者,易筋是也。 무애무장,시가입정출정의。지호차,칙진도유기기의。소운청허자,세수시야;탈환자,역근시야。 其洗髓之说,谓人之生感于情欲,一落有形之身,而脏腑肢骸悉为滓秽所染, 기세수지설,위인지생감우정욕,일락유형지신,이장부지해실위재예소염, 必洗涤净尽,无一毫之瑕障,方可步超凡八圣之门,不由此则进道无基。 필세조정진,무일호지하장,방가보초범팔골지문,불유차칙진도무기。 所言洗髓者,欲清其内;易筋者,欲坚其外。 소언세수자,욕청기내;역근자,욕견기외。 如果能内清静、外坚固,登..

의학 2022.04.28

말을 바로 하는게 중요하다.

말을 바르게 올바르게 한다면 모든것이 바로잡히고 올바르게 된다. 반면 긍정적으로 봐야할것을 긍정적으로 못보고 멀리하고 부정적인것을 부정정적으로 못봐서 가까이 하면 온몸의 기혈이 꺼꾸로 돌면서 주화입마에 빠지게 된다. 거기다 말을 올바르지 못하게 삿된말을 하며 세상에서 살아남기 힘들듯이 육체적으로도 살아남기 힘들다. 자기 죄를 항상 반성하며 남탓하지 말고 자기나 잘하며 사는게 제일!! 말 한마디로 일침요법이 가능하다. 말한마디의 무서움을 알자!!

의학 2022.03.30

탐하면 자가 면역질환된다.

탐한다는것은 결국 스스로가 스스로를 잡아먹고 싶은것. 탐하는자는 알고 있다 자기가 그것을 가질 수 없고 가질 자격도 안된다는것을. 그리고 가지려는 노력도 하기 싫다는것을. 그래서 자기가 가질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못가지게 꿀꺽 직어 삼켜서 파괴한다. 이게 탐심이다. 그런 탐심의 결말은 결국 자기 스스로가 자기 스스로를 잡아먹는것. 남의것을 탐하는자는 결국 자기의 것도 탐하게 되고 결말은 자가면역질환이다. 영광이던 사랑이던 부귀던 권력이든 탐하는 자들은 모두 다 자기 포식적이고 자가면역질환에 걸리게 된다.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의학 2022.03.18

모든 공포증의 원인 - 변하는거에 대한 두려움

정답 : 변하는건 영원히 아무것도 없고 변하는거 차체다 불가능하다. 모든 공포증의 원인는 자기가 자기가 아니게 될 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상황이 자기가 자기가 아니게 될때 자기가 알고 있는 자신이 사라지고 알수 없는 미지의 나로 변할것 같을 때 공포가 생깁니다. 이것은 죽음의 대한 공포와도 연결됩니다. 과연 죽고 나면 내가 알고 있는 나란 존재는 어떻게 되는걸까!? 나란 기억이 다 사라지는 건 아닐까!? '등등등 변하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공포입니다. 그런데 이 변하는것에 대한 공포증은 당연합니다. 이 변한다는것 그저 사람이 다른 사람이 된다면 큰 두려움이 없겠죠!? 그런데 노골적으로 좀비나 괴물 요괴에 대해 생각해볼까요!? 어떤 과학적 또는 주술적이유로 사람이 사람이 아닌 다른 끔찍한 ..

의학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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