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모든 공포증의 원인 - 변하는거에 대한 두려움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2. 3. 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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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변하는건 영원히 아무것도 없고 변하는거 차체다 불가능하다.

모든 공포증의 원인는 자기가 자기가 아니게 될 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상황이 자기가 자기가 아니게 될때 자기가 알고 있는 자신이 사라지고 알수 없는 미지의 나로 변할것 같을 때 공포가 생깁니다. 이것은 죽음의 대한 공포와도 연결됩니다. 과연 죽고 나면 내가 알고 있는 나란 존재는 어떻게 되는걸까!? 나란 기억이 다 사라지는 건 아닐까!? '등등등 변하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공포입니다. 그런데 이 변하는것에 대한  공포증은 당연합니다. 이 변한다는것 그저 사람이 다른 사람이 된다면 큰 두려움이 없겠죠!? 그런데 노골적으로 좀비나 괴물 요괴에 대해 생각해볼까요!? 어떤 과학적 또는 주술적이유로 사람이 사람이 아닌 다른 끔찍한 생명체로 변할때 그로 인해 자기 인식이나 자기라는 모든것이 사라질때 인간은 공포를 느낄겁니다. 변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은 이런 것과 같습니다. 사실은 꽤 심각한것이지요!!

환공포증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공포증은 마치 곤충의 눈에 대한 공포증과 같습니다. 곤충의 눈이 마치 환 고리처럼 생겼거든요!! 곤충의 수많은 눈을 볼때 왠지 자기의 정신이 훤히 노골적으로  해부당하는 느낌 마치 곤충이 자기 마음을 꿰뚤어보는 느낌 그리하여 자기가 알고 있는 자신의 셀프이미지가 해체되면서 자기가 아는 자기가 사라지는 것 같을때 공포를 느끼지 않을까요!?

공황장애에 대한 원인은 존재하지 않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가 분명 존재하는데 어떤 절망적인 상황이 되어 마치 자기가 사라지는것 같은 공포 그런 상황이 공황장애를 만들어냅니다. 분명히 나라고 부를 수 있는 내가 존재하는데 그런 내가 내가 아니게 되거나 사라지게 된다면 얼마나 끔찍하게 두렵겠습니까!? 일단 그런 두려움이 아주 솔직하고 장상적인 반응이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그런 다음에 진리를 알아가야 그런 공포에서 해방되는 겁니다.

정답부터 예기하자면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라지는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은 영원히 사람이고 본인은 본인 그대로 영원불멸합니다. 이름 따위가 바뀔 뿐이지요.자기의 죄와 올바름 개성 인격 모든것이 그대로 본인과 함께 영원불멸합니다. 모든 공포증의 근본적인 공통적인 원인은 자기가 자기가 아닌 다른 누군가로 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그 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기가 사리지는게 두려운 공황장애가 만들어지는것입니다.그런데 변하는거에 대한 두려움은 아주 지극히 올바른 두려움입니다. 왜냐면 변하는건 마치 사람이 사람이 아닌 다른 무언가 예로 들자면 요괴 귀신 등등으로 변하는 신성모됵적인 공포와 관련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걱정마십시요. 사람은 영원히 사람이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변질되고 타락할 뿐이지요. 변질되고 타락해도 본인은 사람으로써 본인이고 본인의 자유의지와 책임은 영원히 오로지 본인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타락하고 변질되도 본인은 본인이고 환생해도 본인은 영원히 본인입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변하고 사라지는거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본인의 죄와 의로움은 영원하니 죄를 영원히 반성하던가 자기 죄를 자랑하던가 둘중에 하나인거죠. 자기 죄를 자랑해도 본인은 본인이고 자기 죄를 반성해도 본인은 본인입니다. 모든 존재는 각자의 자유의지대로 스스로 책임을 지며 그 행위의 보상과 대가를 영원히 불멸하며 받게 됩니다. 그러니 모든 존재가 변하지도 사라지지도 않고 각자의 행위에 대한 보상과 대가를 영원히 받으니 자기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은 지극히 정상적인 두려움이지만 불가능한 두려움이니 걱정하지 마십시요!!
다만 자기의 죄 또한 불변하며 영원하니 스스로의 죄를 반성하는게 복을 받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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