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인 진화론은 원숭이가 고대 인류로 진화했다는 것인데, 그것 또한 거짓이고, 후천적인 진화론은 현재 인류가 신인류가 되는 것인데, 신인류 또한 영원불멸히 존재하지 않기에 거짓이다. 진화론은 선천적으로든 후천적으로는 영원불멸히 사실이 아니다. 거대하고 강력했던 공룡이 조그맣고 약한 파충류가 된게 진화라고 할 수 있는가!? 되려 공룡이 환경에 적응하며 퇴화 했다고 말할 수 있다.
부모가 아이를 낳은게 진화가 아니라 창조듯이, 선천적으로도 진화는 없고, 아이가 자라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도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이지 그것이 진화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동물과 자연이 변화가 일어나는 것도 환경에 순응하고 적응하는 과정의 발현이지, 그것이 진화했다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 어디에서 진화라는 단어는 찾아 볼수가 없다. 언어적인 개념이 중요하지만, 진화라는 말은 최소한 자기가 자기가 아니게 되었다는 의미를 표현한다. 만약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면, 원숭이가 원숭이가 아니게 되었으므로 진화라고 할 수 있지만, 애초에 사람은 사람이었기에 진화가 아니라 발전했다고 말할 수 있고, 사람이 뭔가 새로운 듯한 신인류가 되는 것도 본질적으로 사람이 사람이 아니게 되는 것이기에 진화라 할 수 있지만, 성경적으로 신인류는 영원불멸히 존재하지 않기에, 사람은 영원불멸히 끝도 없이 발전해 나갈 뿐이지, 진화는 영원불멸히 일어나지 않는다.
과거에도 영원불멸한 미래에도 단 한번도 진화는 존재한 적이 없없다. 태초부터 창조였고, 발전해나가며 끊임이 창조 발전의 연속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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