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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권위를 존중하지 않는다. 그것이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사람은 악의 우두머리인 사탄이라도 그 권위를 존중하고 거슬러서는 안된다. 심지어 하나님조차 사탄을 존중하는데 사람이 사탄의 권위를 존중하지 못하고 쿠테타를 벌여서야 쓰겠는가!!
노무현은 반골이다 권위를 존중하지 않는건 노무현의 핵심이다. 그것이 철없는 젊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지만 그건 쿠테타의 감동 외엔 별게 아니다. 노골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감동은 나치의 감동이다.사람들은 그 감동에 깨어있지 못해서 무서운줄도 모르고 열광한다. 나치의 감동이 아주 인본주의 적인 인간적인 감동으로 느껴진다. 그래서 순한척 정의로운 척하는 잔혹한 파시스트가 노무현에 빠져든다.
사탄에 대한 쿠테타든 악마와 악법에 대한 쿠테타던 쿠테타는 구태타인것이고 그것자체가 위법이다. 권위는 존중되어야 한다!! 악법도 법이다 보수는 권위를 존중해야 한다.그래야 진보가 가능하지 안그러면 그저 권위를 철패한다는 명분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쿠테타 세력일 뿐이다.
By 네모난천사 Chulpo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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