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길에는 전사의 길과 투사의 길이 있습니다.전사는 진정으로 죽음으로써 사는 대영웅이신 하나님의 길이요. 투사는 진정으로 삶으로써 죽음조차도 끝내시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길입니다. 진정으로 사는자와 진정으로 죽는자는 절대 자살하지도 않고 사망조차도 이들을 비켜갑니다. 살든지 죽든지 하나만 하십시요. 살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는 어중간한 자들은 자살을 하거나 살인을 저지릅니다. 이건 예전부터 전해진 영원불멸의 진리이죠. ㅈㅅ하는자는 항상 데몬에게 소원을 빕니다. 하지만 데몬은 진짜 소원은 절대 들어주지 않죠. 한마디로 ㅈㅅ은 그냥 개죽음이라는 것만 알아주십시요! 항상 한줌의 희망과 빛도 없는 상황에서 어떤자는 최선이라는 불꽃을 지키며 정진하다 결국엔 활활불태우며 어둠을 밝히는 사람도 있고 같은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