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잘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스스로 잘났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는 신이고 하나님조차 내 아래다 라고 자랑하는자들뿐입니다. 이것이 잘났다는것의 실체입니다. 모든 존재의 본질 오리지날은 루져죠. 모든 존재는 영원히 본질적으로 루져인데 그 루져다움을 받아들리고 노려해서 성공출세하는 사람이 있고 받아드리지 못해 교만함속에서 잘난척하며 우월감 열등감을 왔다갔다하며 자기가 잘났다는 것을 자랑하기위에 세상 모든것에 탐욕적으로 살아가는 딴따라들이 있을뿐이죠. 세상 사람은 이 두부류 밖에 없습니다. 다 자유의지에 의한 각자의 선택이고 노력이죠. 전자를 돌맹이라하고 후자를 덩어리라 합니다. 돌맹이는 장차 보석이 되지만 덩어리는 결국 똥덩어리가 됩니다. 못나면 못날수록 오리지날에 가까워지고 잘나면 잘날수록 오리지..

그 잘못된 행위가 분명한 고의가 아니라면 관대해야 합니다. 괜대하지 못하면 더더욱 실수를 저지르게 되어 있습니다.스스로의 실수에 대해서도 관대해야 합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의 실수에 관대할때 더더욱 정신차리고 실수를 안할 수 있습니다. 실수의 법칙!! 그 잘못된 행위가 분명한 고의라면 철저히 추궁하고 엄벌징계해야 하지만 분명한 실수로 판단될땐 관대히 대해주고 스스로 잘잘못을 바로 잡도록 타이르며 도와줘야 합니다.. 같은 실수라도 누구나 영원히 반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스스로의 실수든 다른 사람의 실수든 그것이 분명히 고의가 아닌 실수라면 누구에게든 관대하여야 한다. 실수를 안하는자는 영원히 없는고로!!! 실수를 추궁하고 겁박하면 반역을 져지릅니다. 반역의 상징은 암. 스스로의 실수를 받아드리지 못하고 관..

빨강색이면 빨강색 파란색이면 파한색. 잘조합되여 이쪽도 저쪽고 아닌섯 같지만 반드시 둘중에 하나. 경계는 분명한것이다. 중도는 있어도 중간은 없다!!! 안과 밖의 경계가 희믜한듯하여도 경계는 분명하여 안은 안이고 밖은 밖이니 그 중간은 없다. 너와 나의 경계가 혼탁한 세상일지라도 너는 너고 나는 나니 그 경계는 영원리 분명하여 중간은 없고 섞일 수 없다. 너와 나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으면 함께할 수 없고 하나가 될수도 없다. By 네모난천사 chulpowr

현재의 감각과 지식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소화되고 배설되고 남는게 진짜 자기께 되는겁니다. 소위 사람들이 체하고 취한것을 갖고 자기꺼라고 자랑하며 사는데. 완전히 소화되고 배설되고 남는게 자기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길!! By 네모난천사 chulpowr

세상 사람들 기준으론 인정받고 평판이 좋은게 좋은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가장 인정 받고 싶은자는 공산당이고 가장 좋은 평판을 얻고싶은자는 사회주의 북한이죠. 아이가 인정받으려 하면 공산당처럼됩니다. 또 아이가 칭찬받기를 좋아하면 사회주의가 됩니다. 이것은 인정과 칭찬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입니다. 인정과 칭찬이 본디 부정적인거란 뜻입니다.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것의 상징은 늑대입니다. 겉으론 사이좋은거 같아도 조금만 틈이 있으면 같은 동료라도 뒷덜미를 물어뜯을 정도로 비열한 사회가 서로 인정해주는 공산사회입니다. 서로 칭찬하는 사회는 원숭이들과 같습니다. 엉덩이도 빨갛게 까지고 얼굴도 까졌으면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서로 우쭈쭈 해줍니다. 이건 사회주의 입니다. 그럼 민주주의는 뭐냐 누구든지 서로 잘잘못을 까는..

신세대는 부모없는 세대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예수님을 어머니로 섬기며 살고 부모에 의존하지말고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 자립하여 자수성가해야 하는 세대입니다. 부모세대가 자식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불의와 타협하니 잠시 평화가 유지됬으나 그 타협의 대가로 부모세대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혀가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장애인처럼 되었으니 그런 부모와 투쟁하지도 타협하지 말고 쟁애인을 대하듯이 애처로운 마음으로 조심히 공양해야 가족의 화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신세대는 화평의 세대이요 웰빙의 세대입니다. 세상속에서 삶들과 화평속에서 웰빙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부모님께서 아 생존하기 위한 타협만이 능사가 아니구나 하고 스스로의 죄악을 반성하며 장애가 치유될것입니다. 신세대는 어둠의 세대요 수평 평등의 세대입니다. 신..

일단 필요한건 안정감을 버리십시요. 안정해지려는 노력을 모두 버리고 안전해지려고 노력하십니요. 안정 차체가 불안을 만들어냅니다.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서 결혼 하면 바로 권태에 빠집니다. 안정이란 아주 불완전한 것으로써 안정을 바라는 사람들이 선택하는것은 마약입니다. 그들은 안정을 바라며 온갖 지식 지혜 깨달음 또는 세상적인 모든것을 바라지만 안정을 바라며 추구하는 모든것은 결국 마약효과를 낼뿐이며 마약일 뿐입니다. 그리고 인위적인 노력을 버리셔야 합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억지로 되지 않습니다. 님께서 기계적으로 인위적인 노력을 할때 점점 더 안전에서 멀어지고 더더욱 위험에 빠지게 되고 그럴수록 더더욱 인위적으로 되고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평온을 얻으시려면 중심이 있어야 하는데. 자기 감정이나..

감정을 버리면 안되요 훌륭한 에너지 입니다. 일단 감정을 받아드리고 그 감정에 솔직해보세요. 분명이 나쁜 감정만은 아닐겁니다. 자기의 삶에 다 필요해서 그 감정이 생겨나는것이거든요. 감정은 아주 소중한 원천입니다. 절때 감정이 본인을 해치지 않습니다. 되려 감정이 없을때 스스로나 다른 사람을 해치거든요. 마치 싸이코패스처럼요. 싸이코패스는 감정이 없어요. 본인이 감정이 있다는것은 싸이코패스가 아니라는 뜻이고 그 어떤 감정도 사람을 해치지 않으니 안심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세요. 분명 님께서 뭘 원하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 님께서 그런 감정을 원하는건 알게 모르게 님께서 무언가를 원하는거에요. 스스로의 감정을 받아드리고 솔직하셔서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시고 그것이 현실에서 이룰 수 있던 없던 ..

모든것은 결국자기 하기 나름이죠. 남들이 뭐라하던 내가 무슨짓을 하던 본인은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추구하면 됩니다.나나 잘하기 입니다. 자기나 잘하는 사람은 덩어리지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성을 회피하고 도피하여 가족이든 국가든 어떤 집단에 자기 책임성을 떠 넘기면 그때는 이제 사회주의 공산주의 파시즘 나치 인생이 시작되는겁니다. 자기나 잘하는 사람은 마치 돌맹이처럼 두들겨 맞으면서 자기 길을 갑니다. 자기나 잘하는 순간 이미 다른 자기나 잘하는 자들과 팀웍을 하게되고 영원한 파티에 동참하게 됩니다. 자기나 잘하지 못하면 사회 국가 평판 이익 이런저런 이유를지며 덩어리집니다. 그럼 자기 책임성을 집단에 떠넘기게 되고 여기서 종교가 시작됩니다. 신앙인은 자기책임성이 있어도 종교인은 자기책임성이 없습..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속임수에서 비롯되고 모든 고통의 원인은 거짓말에서 비롯됩니다. 확실히 이 세상은 온갖 속임수와 거짓말이 난무하기에 고통과 괴로움이 끊이지 않는 고해지요. 스스로와 서로에게 끊임없이 속임수와 거짓말로 괴로움과 고통을 주며 서로 상처를 줍니다. 그땐 이걸 기억하십시요. 진정한 고통과 괴로움은 다른 사람이 주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자기스스로에게 하는 속임수 거짓말 상처가 98퍼센트입니다. 다른 사람이 주는 상처는 고작 2퍼센트에 불과하죠. 태고때부터 내려오던 비전의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가 스스로를 더럽히지 않는 이상 그 누구도 더럽힐 수 없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망치지 않는 이상 그 누구도 망칠수 없고 스스로가 스스로 버리지 않는 이상 그누구도 훔쳐갈 수 없다는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