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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하기 53

통제 절제력 조절력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전심전력으로 임해야 통제 절제 조절이 가능하다. 계산적으로 힘과 시간을 분배하고 아끼는것으론 통제 절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은 여기에 있다. 새가 날아야 날개짓을 할수 있는거다. 날기 위한 날개짓이 아니라면 아무 쓸모없는 무의미한 행위일 뿐이고 날지도 않는데 날개짓하는것도한 쓸모 없는 뻘짓거리다. 뭐든시 시작이 중요. 심공 완성. 몸뚱아리 단련에 전념해나간다.

단련하기 2022.04.08

무적의 길. 적과 원수에 대해 아무런 미련도 남기지 말라.

매사에 모든 순간에 적과 원수에게 어떠한 미련도 남지 않고 남지 않게 행하라. 미련이 남는다면 또 다시 원한과 복수에 얽혀 타협하며 더럽게 덩어리지기 쉽상이니 매사에 원수와 적에게 아무런 미련이 남지 않도록 행하고 더더욱 매사에 사이 좋게 멀어져라!! 전쟁에서도 적과 원수와 싸욾때고 아무런 미련이 남지 않도록 공격 허나 하나에 모든것을 실어서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원수는 모욕하며 음모를 꾸미는자. 원수의 음모를 내버려두라!! 적은 모독하고 비꼬고 어긋장내며 흉내내는자. 적과 얽히지 말고 적의 가면을 벗기려하지 말고 그대로 두라!! 마지막 시대의 조롱하는자를 오멘이라 하는데 오멘은 취하게 하는자다. 오멘에게는 더더욱 선함을 베풀고 때로는 의로써 책망하고 꾸짓으며 가만두지 말라!! 이것이 무적의 진리다!!..

단련하기 2022.03.22

남자의 삶 ~ 성공출세하는법.

여자로부터 항상 매순간 스스로를 지키고 통제하고 절제한다 방중술 남자들로부터는 항상 매순간 서로 조심하고 거리를 두며 신의를 지킨다. 사람으로써는 무서움것을 경계하고 멀리하며 관심을 끊는다. 무서운 사람들과 매순간 멀어지는 노력을 하며 무서운 사람이 되는것을 항상 경계한다. 인간으로써는 마치 사탄처럼 타락한자들과도 올바르고 즐겁게 어울리며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한다. 사람 무서운줄 모르면 망한다. 반복해서 부딪히고 도전하며 행해야한다. 잘될때 더욱 지켜야 한다. 그때가 가장 위험하고 스스로를 지키기가 어렵다. 이것이 영생이다. 마냥 성공하고 출세하는게 반드시 좋은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잘될수록 자기의 부담감과 책임이 커질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영생이란 결국 끈임없는 단련이다. 그저 편하고 좋기위해..

단련하기 2022.03.10

방중술

여자는 양날의 검으로써 다소 위험한기질이 있다. 매순간 여자로부터 스스로를 철저히 지키고 스스로를 통제하고 절제해야 여자를 위할수 있고 여자를 지키며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여자 자기 자신으로 부터 철저히 스스로릏 지킬 수 있는 남자답고 안전한 남자를 원한다. 여자들의 근본적인 이상형!!! 원죄 또한 하왕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 여자로부터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고 뱀과함께 자기 여자를 간음한 아담에게 있는법. 여자도 나름 잘못이 있으나 죄는 그 여자를 책임지고 지키지 못한 아담 남자에게 있으니 원죄는 오로지 아담에게만 귀속된것이다. 이러한 진리를 모르고 거부하는자는 마치 뱀처럼 여자를 원망하게되고 여자탓이나 하며 여자를 탐하고 범하게 되니 원죄를 이기지 못한 뱀의 노예들이다!! 여자..

단련하기 2022.03.05

적이란 무엇인가!?

제천대성과 여래의 신화 속 대전에서 제천대성이 진짜로 인간을 위했고 여래는 가짜로 인간을 위했다. 여기서부터 만들어진 개념이 진짜와 가짜라는 개념이다. 그 이후 환웅천왕과 황제와의 대결에서 진짜를 계승한 환웅천왕은 퇴마사가 되고 가짜를 계승한 황제는 무당이 되었다. 이때부터 무당은 퇴마사를 흉내내며 온갖 음모 악행을 행하며 퇴마사를 죽이려하니 곧 적이라!! 이때 무당이 퇴마사의 적이 되며 적이란 개념이 만들어졌다. 곧 적이란 겉으로는 종이한장차이로 비슷하지만 완전히 정 반대라서 서로 상종할수 없는 관계를 의미하니 이는 마치 물과 기름과 같아서 함께 얽힐순 있지만 절대 서로 섞이지 않는다. 이것이 적이다. 그 이후 퇴마사는 아라힌이되고 무당은 부처 보살이 되니 아라한이 된 자들은 전문가가 되고 부처가 된자..

단련하기 2022.02.26

타고난 건 없다.

선천적인건 있다 하지만 타고난건 없다. 선천성에 따하 자기 적성에 안맞을 수는 있다. 그럴땐 구지 억지로 안하면 된다. 타고났다은건 선천성에 대한 모독이다. 노골적으로 말해 부모 등꼴빼먹으며 성공출사하는 사람듪즉 패륜아들이 타고 났다는 말을 하고 전문가들의 세계에선 타고났다는 말은 곧 딴따라를 의미한다. 전문가는 오로지 선천적인 틀 안에서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것이지 타고났다는 말은 선천성을 모독하고 후천적인 노력을 모욕하는 진정성 없는 딴따라들이나 하는 말이다.

단련하기 2022.01.20

영원한 단련의길

무한대의 레벨업과 무한대의 레벨 다운이 있을뿐. 무한대의 레벨업을 해도 영원히 사람이고 무한대의 레벨 다운을 해도 사람이다. 무한대의 레벨업을 해도 사람이 신이 되지 못하고 무한대의 레벨다운을 해도 사람이 괴물이 되지 못한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사람은 영원히 사람이라는게 영원불멸한고정진리. 이걸 알아야 단련을 할때 마에 빠지지 않는다.

단련하기 2022.01.17

장애 극복하기 - 적당함이 완벽함이다. 중용. 당애를 슥복하는 길!!!

공포증의 원인 자기가 자기가 아니게 되는것. 별질 돌연변이에 대한 공포 내맘대로 산다. 모든 장래는 결국 토레서 온가. 매사에 모등섯레 올바흐게 호불호를 분명히하고 극간적으로 지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적당히 살아산다. 적당함이 완벽함. 장래흘 극복하는건 극단적이지 않은 적당함이 필요하다. 이 적강함이 중용이자 치우치지 않는 의로움의 본질이고 더더욱 롤바르게 적당히 나아갈때 장래사 극복괸다. 장애인은 가ㅛㅗ 극단적인 경향이 있다. 적당함 곧 치우치디 않는 둥용만이 장래를 극복할수 있다. 장애에 대해서. 장애은 자연적인 병이 아니하 자연적인 치료로 극복될 수 없다. 장애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사자처럼 적극적으로 토끼처럼 인공적인 노력을 해야 극복할 수 있다. 장애잉은 더더욱 치열하세 미친듯..

단련하기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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