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적 면역반응과 비특이적 면역반응

보통은 항상 외부적으로 방어작용이 일어나는데 이런 외적인 방어작용을 비특이적 방어작용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누군가 처음보는 사람을 만났을때 무조건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하듯이 그 누군가가 어떤 사람인지 알수 없기에 무조건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합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을 알게되면 이제 그 사람의 특성에 다라 조건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하게 되는데 이것이 특이적 방어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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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보통 외적으로는 정보를 알수 없는 수많은 외사들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방어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그래서 비특아적 방어작용이라하고, 이제 본인의 내부적 습관 또는 개성적인 올바르지 못한 개개인의 특성들로 인해 수많은 외사 중에서 본인의 내부에 작용하는 외사가 달라집니다. 곧 내적인 병도 본인의 개성과 특성에 다라 특이적으로 작용하니 특이적으로 방어작용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같은 병사를 주입해도 모두가 같은 병에 걸리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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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특이적 방어 작용이란, 모든 외적인 방어 작용을 의미합니다. 외적인 방어작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걸리는 병은 사실 모든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그 외 외사에 의해 걸리는 모든 감염성 질병이 외적인 방어작용 비특이적 방어작용이 작동되지 않아서 생기는 질병입니다. 비특이적 방어작용이 잘 작동된다면 외사에 의한 병이 걸리지 않습니다. 특이적 방어작용이 잘 안되서 걸리는 병이란 모든 내적인 병을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백혈병 당뇨병 암 이런 것들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박테리아로 인해 걸리는 병이 아니잖아요!! 이런 내적인 병인 본인의 내부적인 특성에 의하 잘못된 행위의 반복으로 인해 개개인의 특성이 변질되어서 생기는 특이적 질환 입니다.

이런게 특이성과 비특이성의 정화한 구분이고요!! 생물학자들은 아직 잘 구분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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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특이적 방어작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되는 병은 세균 박테리아 외사로 인한 모든 병입니다. 에즈 감기 등등등. 비특이적 방어작용이 잘이루어지면 에이즈나 감기도 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때는 오로지 자기 개개인의 올바르지 못한 행위로 인한 내적인 부조화의 의한 당뇨나 백혈병 암 같은걸 걱정해야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