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백혈병의 원인과 극복 방법!!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3. 9. 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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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의 정체는 spleen 비장 항진입니다. 비장이 항진되는 이유는 스스로를 너무 과하게 핵대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무언가에 대한 과도한 도덕적 기준에 의한 죄책감으로 인해 스스로를 과하게 학대 할때 비장이 비정상적으로 항진되어 방어역할을 하는 백혈구가 변질되어 폭주해버리는 병입니다. 백혈병이 있는 분들은 도덕적인 기준이 너무 과하게 높습니다. 보통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지만 백혈병을 가지신 분들은 사람은 반드시 무조건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신 분이 많습니다. 또는 부모님께서 너무 과학 도덕적인 기준을 요구할때 그 조건을 부합하기 어려울때 심적으로 스스로를 자학 학대하기 시작하며 내적으로 나타난 자학 학대의 증상이 백혈병으로 발현이 됩니다. 아마 겉 행동으로 대놓고 스스로를 자학하고 학대한다면 몸에 상처는 남을 지언정 백혈병이 발현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백별병 환자들은 겉으로 대놓고 스스로를 자학하고 학대하지도 못합니다. 그런게 아주 엄청난 범죄라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기에 스스로 끙끙 앓다 내적으로 보이지 않게 학대해서 발현되는게 백혈병입니다.

한마디로 백혈병과 암은 양극단인데, 사람은 당연히 무언가 잘못을 할 수 있고 그런 잘못에 대해 용납하지 않고 과도하게 정죄할때 사람은 절대 반성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뭔가 잘못을 했을때 누군가가 그 잘못에 대하여 강박적으로 죄를 추궁할때,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강박에 의해 스스로를 탓하거나 남을 탓하기 마련입니다. 왜냐면 강박이란 진정한 반성을 유도하는게 아니라 자기 탓을 하고 남탓을 하게 합니다. 이때 자기 탓을 하면 백혈병이 걸리고 남탓을 하면 암이 걸리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백혈병과 암의 기전입니다. 둘의 공통점은 스스로에게 원인을 돌리지 못하고 결국 탓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스스로에게 원인을 돌리지 못하는 이유는 본인의 도덕적 기준과 도덕적 강박이 너무 높아서, 자기의 잘못을 시인할 수 없을 때 그럴때 과도하게 스스로에게 원인을 돌리고 과도하게 타인에게 원인을 돌리는데 이것을 내탓 남탓한다고 하는것이며, 진정으로 반성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강박에 의해 스스로를 학대하게 되니, 그런 스스로에 대한 보이지 않는 학대가 백혈병에 의해 스스로를 괴롭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혈병이 나으려면, 일단 스스로에 대한 과도한 도덕적 강박관념의 기준을 낮추고, 사람은 다 실수 할 수도 있지!! 하며 스스로에게 관대하게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도덕적으로과도하게 강박적으로 생각하려는 습관을 버리고, 아이돌이나 재미있는 만화 같은 걸로 스스로를 즐겁게 여유롭게 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은 비장기능을 진정시킬 수 있는 콩이나 두부가 좋습니다. 달달한 군것질은 피를 흥분시키니까 조금은 절제하는게 좋고, 우유도 좋습니다. 기름기가 있는 음식도 피를 흥분시키므로 썩 좋지는 않지만 너무 억지로 스스로를 강제하는것도 백혈병 환우들에게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백혈병은 피가 항진되는 병입니다, 그렇기에 피를 과도하 흥분시키는 것이 좋지가 않습니다. 피를 진정시키고 온화하게 즐겁게 웰빙되는것은 좋습니다. 특별히 본인을 흥분시키는 것이 아니라 적당이 온화하게 기분좋게 즐거울 정도면 어느정도 무방합니다.

차는 피의 흥분을 가라 앉히는 율무차가 백혈병엔 특효입니다. 백혈병엔 율무가 좋습니다. 율무를 먹으면 진정됩니다. 백혈병도 결국 스스로가 스스로를 해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입니다. 스스로에 대해 관대해지고 실수에 대해서도 용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럴때 자가 치유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양의학적 치료는 일종의 응급조치입니다. 천천히 꾸준히 스스로가 노력하고 돌이켜봐야지만 극복될 수 있습니다. 의사는 그저 환자가 스스로의 병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조자 도우미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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