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기다리는가? 기다릴게 아무것도 없다. 새로운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기다리며 산다. 그것이 영적으로는 심판일수도 있고 보상일 수도 있고 또는 종말일수도 있고 새로운 세상 신인류일수도 있다. 허나 이미 모든 것은 태초때부터 영원불멸히 완벽히 완성된 상태이고, 완벽하게 창조되었기에 항상 새롭고 다시 새로운것을 기다릴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한마디로 새로움은 기다리고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이미 태초때부터 새롭게 창조된 걸 스스로 깨닫고 발견해 나갈 뿐이다. 즉, 이미 태초때부터의 하나님 야훼의 창조가 영원불멸히 완벽하게 새롭기 때문에 다른 새로움이 전혀 필요가 없고 다른 새로움이 불가능하다. 앞서 말했듯이 새로움이란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그저 현재의 삶에 충실해 나가며 발견되어지는 것이다. 아무것도 기다리지 말라!! 무언가를 기다리는 태도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