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자가면역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 - 자기 학대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3. 2. 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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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적 증상의 원인은 분명합니다. 스스로를 학대하는거죠!! 스스로를 학대하면 자기가 정결케 된다거나 깨긋해진 기분이 든다던가!? 이런 쾌감을 느낄때 자기 학대에 가담하게 되죠!! 본인께서 현실에서 그렇게 자학적이지 않다면 내면의 자학적인 성향이 꿈속에서 발현됬다고 보시면 됩니다. 꿈속에서 본인께서 그런 자학적인 업악이 표출되지 않는다면 현실에서 그 억압을 표출 할 경우 위험 할 수도 있겠죠!!

자학적인 억압이 생기게 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성인군자일 수는 없거든요. 김대중 대통령도 침묵하지 말고 뒷 담벼락에 다 대고 욕이라도 하라 그러잖아요!!?

1. 침묵은 금이 아닙니다. 침묵하게 되면 복창터져 못삽니다. 그걸 꾹 참고 억압하면 타인을 살인하던가 스스로에게 가해를 하기 마련입니다. 침묵이 아니라 정식바짝 차린 상태에서 불필요한 말은 닥치고 딱 할말만 해야 합니다. 닥치지 못하고 블라블라 정신없이 떠드는것도 문제지만 침묵 또한 또다른 블라블라입니다.

2. 타협은 결국 피를 부릅니다. 타협이란 결국 진짜 평화가 아니라 서로 눈치 보는 상태입니다. 눈치를 본다는게 잠시 전쟁은 멈추지만 그 뒤에서 온갖 음모를 꾸미고 냉전에 돌입하는 상태고 언제 뒤통수를 처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는 대놓고 전쟁하는 상태도 아니고 완전한 평화상태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폭력과 적의가 누적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폭발하여 밖으로 폭발하면 살인이되고 안으로 폭발하면 자해가 되는 것입니다. 호불호와 끊고 맺는게 분명해야 합니다.어중간하면 괜히 이상하게 엃히면서 낭비가 심해집니다.

3. 완벽주의적 성행!! 사람들은 퍼즐처럼 딱 들어맞는게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완벽한게 아니라 완전한 겁니다. 그런 완전함을 완벽함으로 오해한다면 반드시 퍼즐 조각을 억지로 맞추다가 망가지기 마련입니다.

완벽함이란 그런 퍼즐 조각같은게 아니라 마치 여의주 또는 진주와 같은겁니다. 여의주 진주를 완벽하다고 말한다면 조금 물질탐욕적인 냄새가 풍기지요!^^ 조개가 진주를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나요!? 조개는 적당한 압력으로 적당한 온기로 적당한 시간동안 적당하게 품을 때 그 무기질이 가다듬고 가다듬어지고 응축하여 진주가 되는것입니다.

이 진주 곧 여의주가 완벽함의 상징이요 이 완벽함이 적당함의 산물이니 적당함이 곧 완벽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곧 뭐든지 적당한게 완벽한 법이지 완벽한게 적당한게 아닙니다. 순서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완벽함이 적당함이라 생각하시는 분은 퍼즐조각을 억지로 맞추다 퍼즐 다 고장납니다. 그릇 토기를 만들때 적당하게 하려고 노력해야지 완벽하게 하려하면 반드시 토기 그릇이 망가집니다. 그런 강박적으로 순서에 어긋나는 완벽함을 추구하실때 온갖 강박증이 생기며 정신이 분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완벽함은 여의주 같은 진정한 완벽함이 아니라 마치 논리와 같이 단순한 퍼즐조각의강박적인 깔맘춤에 불과합니다,

이 3세가지만 조심하여도 자기 학대적인 자가면역질환적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 질환을 가지신 모든 분들이 자기도 알게 모르게 위와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으니 매사에 스스로에게 솔직한다면 스스로에게 칼을 들이밀 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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