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란 무엇인가!?

좀비는 이미 영혼이 없는 상태입니다. 영혼이 이미 갈때로 가고 육체만 남은 상태가 좀비의 상태입니다.

본디 사람의 육체란 사람이란 영혼이 타고 다니는 에반게리온인데, 그 에반게리온이 스스로를 통제해주고 절제해주는 영혼이란 주인이자 탑승자를 산체로 잃어버리고 폭주한 상태가 좀비의 상태입니다.

그리하여 영혼이란 사람이 없기에 육체 본연의 에반게리온만의 육적인 본능만 남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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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죽어 있고 심장이 죽어 있는게 아닙니다. 영혼이 죽어있고 육체만 남아 육체를 통제할 영혼이 없으니 폭주한 상태입니다. 영혼이 없어 육체가 산체로 폭주하니 광폭한 본능만 남아있어 힘과 스피드가 비약적으로 향상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영혼이 살아있더라도 그 영혼의 힘이 약해서 육신을 통제하지 못하면 좀비는 아니더라도 연쇄 살인마나 인육을 먹는 엽기적인 식인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디 육신은 사람이란 영혼이 타고 다니는 에반게리온이기에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 아니기에 사람이란 영혼이 통제하지 않으면 쉽게 변질되고 타락하고 폭주해버립니다.

좀비란 그런 사람이란 영혼 곧 육신의 주인이 부재한 상태의 육체의 폭주상태를 노골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영혼의 육신에 대한 통제력이 약하면 산체로 좀비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좀비가 아니라 그냥 병든 정신병자라 해야 바른 해석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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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때문에 좀비가 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왜냐면 모든 병이란 좀비 흡혈귀 범죄자 범법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방어 장치로서 존재하기에 병으로 인해서 되려 좀비 흡혈귀 등등이 되지 않습니다. 되려 병을 안걸리고 무병 장수하려 할때 좀비 흡혈귀가 될 가능성이 99퍼센트입니다. 앞으로 양의학에서 불로장생이니 무병장수를 위한 유전자 dna조작이니 신인류니 하며 떠들어 댈텐데 사람의 오리지널을 벗어나는 모든 것은 근본적으로 좀비 흡혈귀 늑대인간의 상태와 같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처음엔 병도 안걸리고 100년 200년 오래살지라도 어느순간 좀비 흡혈귀로 변질되어 버리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순리이니까요!! 게놈 프로젝트도 결국 불로 장생을 위해서 연구하고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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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순리에서 벗어난것은 변질되게 마련입니다. 병이란것도 뭔가 올바르지 못할때 생기는게 병이고 그 올바르지 못함을 찾아서 반성하면 낫는것이 병의 이치인데 이 이치를 거슬러서 무조건 병이 안생기게 하면 올바르지 못함이 올바르지 못한지도 모르고 ,올바르지 못한지도 모르기에 반성할 수 없어 더더욱 올바르지 못하게 되니 좀비 흡혈귀 사람이 아닌 괴물이 된다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괴물이 되면 결국 몸도 괴물이 될 수 있겠지요.

병이란것이 걸리고 아프고 반성도 하며 올바르지 못함을 참회할때 사람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병이 낫는거죠!! 양의학은 이런 걸 아예 차단하여 통증을 마비시키고 배를 가르고 잘라내고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이런 행위가 사실 사람을 좀비로 보고 좀비로 만드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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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 인해 절대 좀비가 될일이 없으나, 양의학으로 인해 무병장수 불로장생을 위한 유전자 조작으로 좀비가 될 확률이 유일합니다. 양의학 이거 사람을 위한 의학이 아닙니다. 좀 바짝 정신차려서 신경쓰고 깨어 있어야합니다.

사람이 한번 태어나면 한번죽어 그 일생이 마무리되어 결실을 얻게 됩니다. 죽음으로 삶이 마무리 되지 않는다면 영혼의 결실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죽지 않는다면 사람으로 태어난 의미가 없게 됩니다. 죽음이란 이렇게 마무리고 삶의 결실을 얻는 땐대 죽지 않으려 노력하는 행위가 이미 죽어있는체 그저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치는 좀비와 다를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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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강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