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석에 대한 정신분석!! 소시오패스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2. 10. 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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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관은 약육앙식입니다!! 강자가 약자의 고기를 탐하고 먹는다는 원시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이 이준석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스스로 절대 강자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다 약자며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형적인 소시오 패스입니다. 소시오패스의 상징은 염소죠!! 이준석은 딱 염소같은 인물입니다. 겉으론 경청하는듯 귀를 귀울이지만 결국은 오! 오! 실제로는 사람말을 전혀 듣지도 않습니다. 귀로는 듣는 척만하고 오 오 하며 결국은 다 한귀로 흘려버립니다. 그리고 자기 멋대로 평가하고 판단하는 인물입니다,나름 자기 알음알이에 깜냥은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뭐 약육강식,또는 살아남은자가 강자다!! 살아남기 위해선 어떤 수단과 방법을 쓰더라도 심지어 약자의 고기라도 먹으면서라도 살아남는다!! 어떻게서든 살아남는자가 이긴거다!! 등등 아주 원시적인 생존형태의 가치관에 갖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준석은 자기보다 강해보이면 문재인처럼 떠받들고 자기보다 조금 약해보이면 잡아먹을듯이 멸시합니다. 이런 이준석의 가치관이 윤석렬 대통령을 만나서 통하지 않자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고 발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라 공감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머리로만 계산하고 가슴은 전혀 공감할 수 없습니다. 양심기능도 마비되어 있죠!!



사상적 특성은 전체주의 입니다. 전체주의는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는걸 말합니다. 이준석은 대의를 위해서는 소수는 다수를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를 위해서라면 소의 희생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자기 자신은 희생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항상 자기 대신 희생당할 약자를 양산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윤핵관이죠!! 억지로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워서 희생물로 삼으려 합니다. 이준석이 살아온 삶이 그런 삶입니다. 약자를 만들고 약자에게 오명을 뒤집어 씌워서 대의를 명분으로 희생시킵니다. 그리고 그 희생당한 자의 모든 것을 독식합니다. 아마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는동안 많은 정말 올바른 국힘의 청년 정치인이 희생 당했는지도 모릅니다.



이준석에게 있어 자기보다 잘난 자는 없습니다.아마 이준석은 자기 머리가 12개 쯤은 되는 12코어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그만큼 자기 지능에 대한 자신감이 엄청나죠!! 절대 자기가 실수할 수 없고 뭐든지 자기 말대로 생각되로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자가 윤석렬 정부와서 뭐든게 자기 계산대로 안되니까 꼬장부리고 폭주하고 있는겁니다. 뭐든지 자기 계상대로 되어야 안심이 되고 직성이 풀리거든요!! 이준석의 가장 큰 경쟁 상대는 안철수 입니다. 안철수만큼 진짜로 유능하고 실력 있으신 분이 없기 때문이죠!! 그렇게 유능하면서도 스스로를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이준석 입장에선 죽여야할 적입니다. 자신의 독주에 가장 방해가 될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윤석렬과의 연합을 그토록 방해 했던겁니다. 결국은 안철수로 인해서 자기의 무능함이 드러나고 윤통의 옆자리를 뱃겨 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초딩 안철수는 장차 mz세대의 가장 큰 대권주자이기 때문에 mz세대에게 사기치는 자기의 입장에선 복병인 겁니다.



저는 이준석이 정치는 조롱하는거다 라는 어느 공중파에서 했던 말을 듣고 정말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어떻게 조롱하는게 정치일 수 있습니까!? 그래서 안철수 후보를 그렇게 조롱했던겁니까!?



정치 장난하는 이준석은 마땅히 영구제명해야 진정한 mz세대들이 국힘과 함께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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