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북한과 남한의 경계는 장난의 호불호. 향락이 곧 종북!! 북조선이 죽고 북고려로 거듭나야. 한민족 통일이 가능하다. 통일의 절대조건.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2. 8. 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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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북조선인 이상 남고려 한국의 주적이다. 북한이 북조선에서 거듭나 북고려로 되돌이킨다면 그때는 적이 아니게 된다.그전까진 북한은 기득권들의 나라이고 한국의 모든 기득권들이 숭상하는 종북들의 나라리며 한민족을 오멘화 시키려는 타락한 아이들 오멘들의 향락의 나라이다. 주적 북한으로부터 한민족의 민주주의릏 지켜야 한다. 타협하지 않 강경보수로써 강력한 안보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기득권 종북 좌파가 아닌 진정한 진보가 꽃피율수 있다. 보수는 진보의 뿌리고 진보는 보수의 열매다.
곧 보수가 진짜 민주주의고 진보가 곧 자본주의다. 보수가 바로설때 민주주의가 살아나고 민주주의 하에서 진보가 꽃을 피며 돈 이익이 아니라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자본주의가 태동하게 되는것이다. 곧 보수가 진정한 민주주의요 민주주의 보수 열매 진보가 곧 자본주의다.

장난을 좋아하는자들은은 북한사람으로 태어나고 장난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한국사람으로 태어난다.

장난 자체가 자기가 중독자라는걸 감추기 위한 가면.
장난은 결국 향락으로 이어진다. 향락이 곧 종북이다.

한국은 불의 나라. 불이 변질되서 사람들이 향락에 취할때 이미 사회가 종북화되고 북한의 적화통일이 시작되는것이다. 매사에 진정성을 갖고 노력하여야 한다. 진정성없이 장난이나 하며 살면 결국 피비린내 나는 향락에 취하게 되고 결국 종북이 되어 한민족의 변절자 배신자가 되는것이다. 향락이 곧 종북이다.
보수에도 종북이 있다. 이준석과 이준석의 빽인 유승민 하태경 바른정당계열 이들은 민주주의가 아닌  변질된 자본주의의 피나 빠는자들로써 돈과 향락과 권력에 취한 기득권들이다. 그 기득권들이 이준석이란 짐승을 키웠고 박근혜에게 보내 박근혜정부를 무능하게 했으며 박근혜정부에게 세월호의 죄를 뒤집어 씌우며 문재인  종북 사회주의정부를 탄생시킨것이다. 그로인하여 자본주의가 변질되고 이재명 같은 변종 민주주의 파괴자가 등장하게 된것이다. 이재명은 문재인 사회주의로부터 변질된 자본주의 하에서 발생한 돌연변이 민주주의 파괴자 괴물이다. 그 괴물은 이준석이란 짐승과 한몸이다.
보수가 보수내의 종북을 처내지 못하면 윤석렬 안철수의 보수진보연합통합민주정부는 성공하기 어렵다. 종북이 진보와 보수를 우파와 좌파로 나눠서 항상 이간질 시키기 때문이다. 뿌리인 보수가 굳건해야 열매인 진보가 바로선다. 모든것은 보수하기 나름.

남북통일이 일어나려면 남한 사람들이 장난을 때려치우고 향락에서 벗어나 진정성으로 삶이 되돌이켜질때 어린아이의 순수성을 회복하게 되고 비로서 진정으로 삶을 향유할때 북한의 헬조선은 끝나게 되고 그때 북한이 한국에 의지하게 되고 그제서야 진정한 협력이 가능하게 되며 북한이 조선이란 기득권의 선민 망상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고려인으로 귀화할때 한민족이 하나가 되면서 통일이 되는것이다.조선과 고려는 함께할 수 없다. 조선은 기득권들의 나라. 북조선이 죽고 북고려로 거듭나야 한민족이 가눙한것이다. 통일의 절대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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