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은 민주주의 파괴자!!!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1. 12. 3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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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명분은 활빈당과 대동사회다. 활빈당과 대동사회를 원하는자들은 다 이재명을 지지한다. 근대 활빈당은 엄밀히 말해 도적집단이다. 가진자의 것을 빼앗아 가난한 자에게 주면 가난한 자들은 더더욱 가난해지고 게을러지고 결국 같은 도적이 된다. 그리하여 도적이 된 백성들과 힘을 합처 정의 공평 분배를 위한 명분으로 나라를 정복하면 이제 지들끼리의 치킨게임이 시작되는것이다. 식인종들이 식인종 아닌 사람들을 다 잡아 먹는다면 그다음에는 무엇을 먹을 텐가. 이게 도적들이 국가를 정복하면 일어나는 일이다. 대동사회란 무엇인가? 너와 나의 경계가 없는 하나되는 세상 이것이 대동사회의 이념이다. 근데 너와 나의 경계가 없어진다면 소유관계도 없어지고 의학적으론 경계의 역할을 하는 껍데기가 사라지면 서로 서로 한덩어리가 되어 융합할 수 밖에 없다. 이 융합이란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노골적으로 말해 융합이란 데몬이 하는 것이다. 정해진 경계가 없어 형체가 불확정한 데몬들이 서로 융합하여 남의 껏을 뺏고 뺏는 끝도 없는 도둑질 끝도 없는 약육강식 이것이 곧 데몬세상 대동사회의 실체인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대동사회가 마치 공평하고 공정한 세상처럼 착각하고 있다. 생각해봐라 활빈당 도적들이 만든 도적들만의 세상이 대동사회다. 모든 것을 다 훔쳐서 더이상 백성들로부터 더이상 훔칠것도 없는 도적들만이 모인 세상에서 도적들은 이제 뭘할것인가!? 잡아먹을 사람이 없는 식인종은 결국 서로 서로 잡아 먹고 자기 자신까지 잡아 먹을 수 밖에 없다. 결국 대동사회의 결말은 모든것이 없는 선과 악의 경계도 없는 무로 돌아가는것이고, 이재명과 이재명을 따르는자들의 근본적인 목적은 선과 악의 경계도 죄악도 올바름도 없는 무로 돌아가는 것이 목적이고 그 결과는 결국 모든것의 파멸을 의미하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이란자가 그토록 의로움에 집착하고 그러면 그럴수록 더더욱 파괴적으로 되는것이다. 결국 이재명이 본질적으로 파괴하고 싶은것은 곧 의로움이다. 이재명은 곧 의로움이 파괴된 범죄자의 세상을 원하는것이다. 그러니 이보다 무서운자가 어디있단 말인가!? 문재인은 민주주의를 오염시켰지만 이재명은 단연코 말하는데 민주주의 파괴자이다.


by CHULPO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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