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마이너스 엔트로피는 가능한가!? 과연 비존재는 존재하는가!? 하나님의 신비!!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3. 2. 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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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비존재가 존재한다면 더이상 비존재가 아닌 존재다!! 애초에 비존재 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모든것의 근원 태허는 비존재가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이 꿈틀대고 있는 원피스다.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의 정체는 바로 무한한 가능성의 근원 그레이트 스피리트 원피스였다!! 창조주 하나님은 원래부터 존재하였고 하나님 이전에도 하나님이고 영원히 하나님이었다. 한의에서는 이 하나님을 태허라고 부른다. 태허는 시간도 공간도 아무것도 없는 무한의 가능성으로 원피스이신 대정령 하나님 자체이다. 하나님의 신비!!" 

 

 

 

사람이 아무것도 안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자나 깨나 사람은 뭔가를 할 수 밖에 없죠!! 그것이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의 행위라고 합니다.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행위를 자나 깨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떄론 자기도 모르는 그 자기 만의 행위가 마치 죄악 처럼 고통스럽고 괴로울때 정말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더더욱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집니다. 그래서 필요한게 취하는겁니다. 술에 취하고 마약에 취하고 사랑에 취하고 인생에 취하고 젊음에 취하고 종교에 취하고 믿음에 취하고 말씀에 취하고 부귀 명예에 취하고.. 그렇게 취할때 아무것도 안하는 듯한 상태가 되어 잠시 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취한 상태에서도 사람은 아무것도 안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는 바로 비존재의 생태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써 또 생명으로써 존재하는 한 아무것도 안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마이너스 엔트로피 비존재는 이치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과학자들은 마이너스 엔트로피가 존재하고 비존재가 존재한다고 하지만 사실 비존재는 태초때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시작된 태초 이전에 공허라는 태허에도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차 있는 무한대의 원피스였지, 아무것도 없는 무한대의 가능성의 원피스인 태허에서도 마이너스 엔트로피 비존재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시간도 공간도 없는 무한대의 태허인 원피스에서도 항상 아무것도 않하는 건 불가능하고 무한의 가능성이 항상 꿈틀꿈틀 대며 무언가를 끊임 없이 움직이고 있었던 겁니다.

고로 결론은 어떤 상황에서도 아무것도 안하는건 이치적으로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모든것은 비존재 없는 존재로써 항상 뭐든지 할수 밖에 없고 그 항상 반복하는 각자의 행위에 따라 길흉화복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모든것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이고 이치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려는 노력은 결국 게으름과 나태함의 행위이고 게으름과 나태함의 결과를 받게 됩니다. 항상 꽁자는 없는 것이죠!! 다 행한대로 받는다는게 영원불멸한 모든 존재의 진리입니다.이상!!

 

 

 

"넌센스!! 비존재가 존재한다면 더이상 비존재가 아닌 존재다!! 애초에 비존재 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모든것의 근원 태허는 비존재가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이 꿈틀대고 있는 원피스다.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의 정체는 바로 무한한 가능성의 근원 그레이트 스피리트 원피스였다!! 창조주 하나님은 원래부터 존재하였고 하나님 이전에도 하나님이고 영원히 하나님이었다. 한의에서는 이 하나님을 태허라고 부른다. 태허는 시간도 공간도 아무것도 없는 무한의 가능성으로 원피스이신 대정령 하나님 자체이다. 하나님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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