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학 서양의학의 본질


의학은 결국 두가지입니다. 순리 치료 역리 치료. 순리는 약법이고 역리는 강법입니다.


서양은 순리치료인 동종요법이 잘어울리고 동양은 역리치료인 이종 요법이 잘어울립니다.


서양의학은 순리치료인 동종요법이 잘어울립니다. 서양의학이 역리치료인 이종요법울 할때 처음에는 강하게 치료하니 병이 낫는듯하지만 결국 병이 폭주하여 변종이 되고 더 포학해집니다. 지금의 서양의학은 무병장수 불로장생 인간 만들려다 생사람 좀비 흡혈귀 만들기 쉽상입니다. 서양의학이 순리로 가야한다는 말은 약효를 최대한 약하게 치료를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곧 동종요법이죠. 그렇지 못하고 병의 힘만 키우다 자기들이 감당 못하니 자기들이 병도 조작하여 만들고 자기 들이 백신등 치료제도 조작하며 만들며 능룍있는 의사행세 합니다. 한마디로 병주고 약주고 합니다. 서양의학의 올바른 모습은 샤먼의학입니다. 샤먼은 순리를 알거든요.


동양의학은 역리로 가야합니다. 한국 사람은 마치 약을 음식으로 여기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슴피도 건강삼아 막 쉽게 먹기도 하지요. 약이란게 본디 죽이는 역할을 하는건데 살기 위해 보약이라며 이것 저것 다 먹는게 약이 역리로서 강하게 작용하지 못하고 문란하기 때문입니다. 본디 음식은 살리고 약은 죽이는것이기에 음식과 약은 원래 섞여선 안되거든요!! 근데 동양은 약과 음식을 구분못하고 몸에 좋다고 하면 약을 마치 음식 먹듯이 쉽게 쉽게 먹어버립니다. 그렇게 먹으면 약효가 잘 날수도 없고 약 낭비입니다.


동양의학은 역리로서 퇴마의학이어야 합니다. . 퇴마사는 병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그련 역리로만이 동양의 의학으로 바람직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동양의학은 순리인 샤먼의학도 역리인 퇴마의학도 아닌 무당의학이 되는것입니다.


무당의학은 병주고 약주고하며 왜 이제 왔어 하는 사기입니다. 조심조심!! 강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