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은 도깨비 세상이요 망상이고 공산당빨갱이는 헛깨비 세상이요 허상이다. 도깨비와 헛깨비 모두 한국에 기생한다. 그러니 백의민족 한국이 최선이고 선도한다. 망상과 허상사이에서 중도를 지켜 현실을 일구어나가야한다. 한국의 지정학적 태생적 숙명!!! 일본은 독보리 미국은 쭉정이 겉만 그럴싸하고 실제로 가진건 없다. 그런 독보리 쭉정이가 부러워서 온갖 편법과 불법을 저지르며 세상 권세를 거스르며 세상의 인정과 이쁨을 받으려는게 공산당 빨갱이!! 중국 북한!! 한마디로 미국 일본도 문제지만 미국을 본을 실제론 부러눠하면서 파괴하려고 하는 중국 북한도 문제인것이다!! 쭉정이 독보리도 한국에 걸맞지 않지만 공산당 빨갱이도 한국에 어울리지 않는다!! 한국은 이들과의 관계에서 중도로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독보..

노무현은 권위를 존중하지 않는다. 그것이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사람은 악의 우두머리인 사탄이라도 그 권위를 존중하고 거슬러서는 안된다. 심지어 하나님조차 사탄을 존중하는데 사람이 사탄의 권위를 존중하지 못하고 쿠테타를 벌여서야 쓰겠는가!! 노무현은 반골이다 권위를 존중하지 않는건 노무현의 핵심이다. 그것이 철없는 젊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지만 그건 쿠테타의 감동 외엔 별게 아니다. 노골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감동은 나치의 감동이다.사람들은 그 감동에 깨어있지 못해서 무서운줄도 모르고 열광한다. 나치의 감동이 아주 인본주의 적인 인간적인 감동으로 느껴진다. 그래서 순한척 정의로운 척하는 잔혹한 파시스트가 노무현에 빠져든다. 사탄에 대한 쿠테타든 악마와 악법에 대한 쿠테타던 쿠테타는 구태타..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을 적이라 부르지 못하는건 잘못된 것이다. 북한은 동포이기도하고 적이기도 하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북한이 적이라는 사실을 품에 안고 가는 자리지 자기랑 안맞다고해서 파기하는 자리가 아니다. 적이지만 동포이기에 아련함과 애뜻함이 있는것이다. 이런 문재인 대통령의 태도에서 이미 국민 분열은 시작된 것이다!! 적이란은 관념을 받아드리기전엔 진정한 동포애가 생길 수 없다! By 네모난천사 chulpow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