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흥망성쇠의 법칙 - 인간의 본질을 벗어난 모든것들은 도태되고 자연소멸된다.

네모난 천사 쾌타천 2021. 11. 17. 13:01
728x90


본인이라고 하는건 본체요 영혼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본인이라는 영혼이 몸을 움빅이고 있는것입니다. 물질이란건 육신의 눈으로 볼수 있고 만질수 있는걸 물질이라 합니다. 모든 물질을 움직이는건 비물질입니다.이 물질이라는건 육신적인 현상계에에서만 작용하는것입니다. 영혼과 마음 의식 뜻 의지 등은 물질이 아나지만 모든 물질을 지배합니다.

여기서 조심해야하는것은 현상계라는것은 천체만안경 현미경 같은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육신의 눈 그대로 보고 그대로 인식하는걸 현상계라합니다. 예를들어 천동설이 현상계 진리 입니까!? 지동설이 현상계 진리입니까!? 현상계 진리란 도구가 아닌 인간 본연의 눈에 그대로 비춰지는 현상이 현상계라 하는겁니다. 인간이 우주를 볼수 있습니까!? 인간이 지구가 태양을 도는걸 볼수 있습니까!? 인간의 눈에 보이는건 그저 하늘이 돌고 있다는거죠. 그래서 천동설이 현상계 진리인겁니다. 물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건 사실이죠. 하지만 이건 사실이라 말할수 있을뿐 현상계 법칙 진리라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모든 진리 법칙의 기준은 인간이어냐 하는데 지동설은 이미 인간을 벗어났거든요.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지만 외계인 입장에서는 천동설이 아니라 지동설이 진리 법칙에 맞을지도 모릅니다. 진화와 창조도 그렇습니다. 인간이 아닌 자연 입장에서 진화가 맞습니다. 하지만 인간 입장에선 창조가 맞고 진리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것이기 때문에 창조가 진리법칙인 겁니다.

그래서 현미경으로 보는 전자 양자 이런걸 물질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이건 입자라할 수 있어도 물질 물건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물질 물건이란 도구가 아니라 인간 본연의 감각 그대로 인식할 수 있는걸 현상계 물질 물건이라 합니다.

아무튼 과학이니 진보란 명분으로 인간의 본질을 떠나 현상계를 벗어나면 외계인같이 변질되게 되고 결국 현상계 법칙에 의해 그렇게 변질된 국가나 나라들은 자연소멸합니다. 그렇게 해서 소멸된 나라가 마야나 아틀란티스 같은거죠. 인간이 인간의 본질을 벗어나게 되면 자연 소멸되는겁니다. 그것이 법칙이라는 거죠.

의학적으로  호르몬이라는건 기독교에서 누룩이라 표현하는것으로써 이 호르몬은 육신에만 영향을 미치지 영혼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아무아무개란 사람이라 부를 수 있는건 그 사람이란 영혼이지 육신 즉 몸이 그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육신이란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아가기 위한 에반게리온과 같은 영혼의 탑승 도구입니다.

음식 맛이란건 확실이 육신이란 도구가 없으면 맛을 볼수가 없지요!!그래서 이 몸을 통해서 막을 보지만 그 작용은 영혼에 작용합니다. 영혼에 먼저 작용하여 원기에 바로 충족되고 그 후에 호르몬화되서 육신에 작용합니다. 이 순서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이 순서가 틀리면 그 사람이란 영혼이 아닌 껍데기뿐인 육신에 집착하다보면 진정한 건강은 요원해지게 됩니다. 건강이란 영혼을 위해 존재하는거지 그 껍데기인 육신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니까요!! 영혼에 건강이 안되고 육신만 강해지고 영혼은 점점 약해지는 건강은 건강이라 할수도 없을 뿐더러 영혼이 받침이 되지 않는 육신의 강함이란 위기 상황에서 한방에 가차없이 무너저 버립니다,

한방적으로는 오미가 간신비폐신에 작용합니다. 호르몬도 똑같이 작용합니다.

다만 그 순수가 오미를 맞봄으로서 그 원기가 영혼에 충족된 이후에 육신에 호르몬이 분비되어 육신에도 작용한다는 걸 명심하여야 합니다. 이게 꺼꾸로 되면 사람이 사람이 아니게 되는 작용이 일어납니다. 극단적인 예로써 흡혈귀 좀비 요괴 오니 이 모든 사람이었던 분들은 이것이 꺼꾸로 되어 영혼은 원기를 취할 수 없고 육신만 강하되하게 되면서 영혼이 더더욱 굶주리게 되면서 변질되고 결국 사람의 피와 고기를 탐하게 되는 생물로 전락하게 되는것이죠!! 영혼의 만족이 없다면 육신이란 절대 만족할 수 없는 탐식의 괴물이 되는겁니다.​

그러므로 건강법을 연구할때 영혼의 만족이 아닌 음식 오래씹어먹기 생식 해독주스 등등 육신만을 위하는 비웰빙적인 방법을 경계해야 합니다. 비웰빙적인 방법을 추구한다면 겉모습만 그럴싸하고 건강한 듯한 괴물이 되기 쉽습니다!! 경계 경계!!

괴물은 인간의 본질을 벗어난것으로써 결국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728x90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법  (0) 2021.11.20
쥬신과 조선 그리고 통일  (0) 2021.11.17
공리주의 - 무엇이 공공의 이득이 되는가!?  (0) 2021.11.16
선과 악은 스타일의 문제  (0) 2021.11.15
칸트는 절대론적 도덕적 결벽주의자  (0)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