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신과 조선 그리고 통일


역사학의 판단은 학자들에게 맡기고여 저는 진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선은 쥬신에서 비롯된 나라 입니다. 쥬신이란 하나님께서 쥬신 나라라는 뜻에서 쥬신이라 부릅니다. 쥬신이 멸망해서 생긴 나라가 조선입니다. 쥬신이 왜 멸망했을까요. 쥬신은 기득권으로 인해서 멸망했습니다. 애초에 쥬신이란 나라에 기득권이 생기지 않았으면 얼마나좋을까요. 허나 부득이하게 쥬신이란 나라에 기득권이 생겨버렸고 그 기득권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생겨납니다. 그 세력들이 결국 쥬신을 망하게 하고 조선을 만든겁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그 기득권을 반대하는 세력들도 사실은 자기들도 기득권이 되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그렇게 만들어진 조선이라는 나라는 더더욱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신분제가 필요로 한것입니다. 본디 그렇게 쥬신을 망하게한 세력들은 마치 신진사대부 같았습니다. 별로 메이져가 아니였죠. 뒤에서 숨어서 음모를 꾸미고 때를 기다려 정의란 명분으로 쥬신을 망하게하고 조섬을 만든겁니다. 역사는 반복되는거죠. 고려가 망한건 그 기득권의 부패도 한목하지만 그 기득권이 더더욱 악랄하게하고 부패하도록 음모를 꾸미고 일을 꾸민건 바로 신진사대부들입니다. 그들이 변질시키고 서민들의 열등감으로 이용하여 폭동을일으키고 고려의 개혁을 망하게 하고 조선을 세우고 선수치듯이 한글을 만들어낸것이지요.


그래서 그 망한 고려는 korea 한국이 됩니다. 그리고 조선이 망해서 북조선이 됩니다.

결국 고려의 본모습은 대한민국이고 조선의 본모습이 결국 북조선이라는게 역사가 증명해준거죠.

결국 고려가 옳고 조선이 틀리다는걸 역사가 검증해주고 증명해준겁니다. 그래서 전세계가 우리 한민족을 조선이라 부르지 않고 고려 korea 라고 부르는 이유지요.


현제 북한은 북한이 아닙니다. 북조선이죠. 조선의 그 반역적인 행테 그 기득권적인 행태를 반성하지 못하면 부정부패가 만연한 빨갱이 북조선에 머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북조선이 조선의 죄악을 반성해서 북한이 되면 그제서야 남북통일이 가능한거겠죠. 현재 북한이 하는짓이 결국 조선이란 나라가 해왔던짓이고 하는 짓입니다. 한글은 조선이란 나라가 선수친것입니다.


한민족은 영원히 고려인이고 .korea라는것을 그리고 그런 북한 남한이 통일되야 진정한 대한 민국이 가능하다는걸 각성하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북한이 여전히 반연 쿠테타 핵 미사일 기득권 폭도 등등 북조선으로 남아 있는한 진정한 통일은 요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으로부터 한국을 지켜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영원히 헬조선일 수 밖에 없고 조선에 의해 적화통일이일어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조선과 같은 신분제 기득권 세상이 될 수 밖에 없는거죠.

민주주의가 영원히 대체 불가능한 영원한 대세입니다.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너무 가볍게 보는데 민주주의는 환웅천왕시대부터 이어저온 아주 귀중한 한민족의 자산입니다. 환웅천왕 자체가 민주주의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민주시대에서 한국의 스타일은 백의민족으로써 마치 자기 이득을 놓치지 않는 토끼와 같은 모습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이 백의민족으로서 평화종주국이 되어 진정 선진국의 반열에 이를 수 있고 선진국들을 선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걸림돌이 되는게 북한의 핵이죠. 평화종주국은 반디시 한반도 비핵화가 필수거든요.

핵 등 공격의 주도권은 철저히 미국에 맡기고 한국은 디펜스에 올인해야 합니다. 디펜스만 잘해도 전쟁날 일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너무 공격에 치중할 경우 북한에 전쟁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은 미국에 맡기고 디펜스에 올인하다가 중국이 민주화되면 북한도 민주화되고 그때서야 통일이 가능한겁니다. 그 이외의 통일은 타협에 의한 가짜 평화일 뿐이죠. 가짜 평화 가짜 통일 아주 위험합니다. 왜냐면 가짜 평화 가짜 통일은 민족성을 말살시켜서 백의민족이 더이상 백의민족이 아니게 되거든요. 이거는 전쟁보다 위험한 겁니다. 한마디로 가짜 평화 가짜 통일을 경계하며 전쟁의 가능성에 대해 오픈하고 철저히 디펜스할때 통일이 가능한것입니다. 무조건적인 평화는 민족성이 타락하는 지름길입니다.

By 네모난천사 chulpowr